"통관비 내야 택배 배송"…물류업체 사칭 메일 주의 당부 작성일 06-24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HL, FedEX 등 주요 택배사 사칭해 소액 결제 유도<br>메일 본문 아닌 첨부 파일에 링크 삽입…발신 도메인 확인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2i0tb0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9e34de82c163a176ebdc599f2ae374b9b2eb3f0b11bbf1c2cb0a131785ee5b" dmcf-pid="yIOZNorN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 특송 업체 피싱 메일 사례(네이버 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1/20260624061145178ntni.jpg" data-org-width="773" dmcf-mid="64HqImWI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1/20260624061145178nt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 특송 업체 피싱 메일 사례(네이버 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d129b69a94a2e4ee3318d0f3fb30e05817f8d564b36d05191ae72873bc4006" dmcf-pid="WCI5jgmjX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최근 DHL 등 국제 특송 업체를 사칭한 피싱 메일이 확산하고 있다. 공격자는 기한 안에 요금을 납부해야 배송이 완료된다며 결제를 유도해 주의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d7037a8dbe447c637fc43dd47e854580125254fe80316f511339aef929a1ca06" dmcf-pid="YhC1AasAZD" dmcf-ptype="general">24일 네이버(035420) 시큐리티에 따르면 최근 "통관 수수료 또는 관세를 납부해야 배송이 완료된다"며 결제를 유도하는 피싱 메일이 유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af4a7a3b8301f28b41231b50ddc404fd9e88b91c1ebdb81039f6ca613c35433" dmcf-pid="GlhtcNOcZE" dmcf-ptype="general">해당 메일은 DHL과 FedEX, UPS 등 국제 특송 업체를 사칭한다. 예컨대 '[DHL Express] 해외 화물 세금 고지서 DHL-20260621-549028' 등 제목을 사용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270c11c541f1160c1f2e6418fa31096de944725c3221773ab4cdd747075f3438" dmcf-pid="Hp04WvtWGk" dmcf-ptype="general">이 메일은 DHL 고객 지원팀에서 보낸 것처럼 표시되지만, 실제 발신 주소는 DHL과 관계없는 해외 도메인이다.</p> <p contents-hash="09311094238f288639bedf2b53204f5c68c3fa67aa7cb981a0dbea58cf681dde" dmcf-pid="XUp8YTFY1c" dmcf-ptype="general">발신자는 "통관이 보류됐으니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며 사용자의 불안감을 자극해 빠른 결제를 유도한다.</p> <p contents-hash="8dbad62c1064b232dc805c7bf1c64e0341d321e7c9ecdf8dabef95ffe341e559" dmcf-pid="ZuU6Gy3GGA" dmcf-ptype="general">이러한 피싱 메일은 메일 본문이 아닌 첨부 PDF 파일 속 '지금 납부하기' 버튼에 링크를 숨긴다.</p> <p contents-hash="b19229748d0937b39b2115e656cda0e36bd8deb7cf6425bfe623475e4befef91" dmcf-pid="57uPHW0H1j" dmcf-ptype="general">네이버 시큐리티는 해당 은폐 방식이 메일 보안 필터의 링크 검사를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44a1dd28527691e3bc3cb0bfc47414d5d4d89cd8909bdaf4d323e193a18df1" dmcf-pid="1z7QXYpX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 특송 업체 사칭 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피싱 페이지(네이버 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1/20260624061146557bnmt.jpg" data-org-width="773" dmcf-mid="P5htcNOc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1/20260624061146557bn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 특송 업체 사칭 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피싱 페이지(네이버 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459e99536f7b58cb0828fc71c06da078fe1be01f6d95f4e092145e4fb82cd4" dmcf-pid="tqzxZGUZYa" dmcf-ptype="general">이 버튼을 누르면 외부 페이지로 연결된다. 화면에는 결제창이 아니라 'Secure Access / I'm not a robot'이라는 가짜 보안 검증 화면이 표시된다.</p> <p contents-hash="25abdb2787f42902ce01ade3eb0c6a3f3b6369c1fcf8c509be4e89fdbdf213b6" dmcf-pid="FBqM5Hu5Zg" dmcf-ptype="general">허위 보안 검증 화면은 웹페이지 자동 분석 도구를 따돌리고 사람만을 다음 단계로 넘기기 위한 장치다. 이 단계를 통과하면 가짜 결제·로그인 화면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1dc2f5670e65214fded1180ba02c165590469688a31323cd1c60b506664b93e" dmcf-pid="3bBR1X71Ho" dmcf-ptype="general">가짜 결제·로그인 창 주소를 보면 통상 도메인 맨 뒷부분에 위치하는 '.com'이 연결 주소(URL) 중간에 있다. 이는 이용자를 속이기 위한 전형적인 피싱 수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77095a7f674694b9ff86548a9e7cbdc26555e7ba065fbe07f27f53c3f2f3f" dmcf-pid="0KbetZzt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 특송 업체를 사칭해 이용자 민감 정보를 수집하는 페이지(네이버 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1/20260624061147896fvwq.jpg" data-org-width="773" dmcf-mid="QPkTJRjJ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1/20260624061147896fv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 특송 업체를 사칭해 이용자 민감 정보를 수집하는 페이지(네이버 시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a41234b07270a239fa7e89dd61687ad178c315b701cdacd64d85df77a208a4" dmcf-pid="pnir42e4Xn" dmcf-ptype="general">네이버 시큐리티는 피싱 세력이 DHL뿐만 아니라 CJ 로지스틱스 등 여러 택배사 이름을 악용하고 있다며, 배송사 명칭이 아닌 링크의 실제 연결 주소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05e5792cfcfd4455596b2cda5f7a36462617e07fba84b02afaa4931b9ab3e73" dmcf-pid="ULnm8Vd8Yi" dmcf-ptype="general">운송 회사를 사칭한 피싱 메일은 '통관 보류', '배송 보류', '미납 요금' 등 문구로 긴급한 상황인 것처럼 안내해 빠른 조치를 요구한다.</p> <p contents-hash="512316175a0e5e1811c8ffdf2a43cccd5e96e91a3a355ef2d76b77aca2e7cafc" dmcf-pid="uoLs6fJ61J" dmcf-ptype="general">또한 비교적 적은 금액을 제시해 사용자가 부담 없이 결제하도록 한다. URL은 메일 본문이 아닌 PDF 파일 혹은 이미지 파일에 삽입돼 있다.</p> <p contents-hash="d0bd7e846350d70c312680d1519e0c8bf5dd0a37d432ae01c7c2dda92a39e936" dmcf-pid="7goOP4iPtd" dmcf-ptype="general">네이버 시큐리티는 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메일 내 링크가 아닌 배송사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라고 권고했다.</p> <p contents-hash="ec5d20126df4b2dbdf5909aed4e8e7d2e43b703020f8bea70dd801191db6ed21" dmcf-pid="zagIQ8nQte" dmcf-ptype="general">아울러 관세와 통관비, 배송비 납부를 안내하는 메일을 받았다면 링크를 통해 바로 결제하지 말고 공식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라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39955fd1c694c0208c04798c0eab283b726b9f9e0555c65c23787a12352e2ff7" dmcf-pid="qNaCx6LxXR" dmcf-ptype="general">네이버 시큐리티 관계자는 "실제 발신 주소의 도메인이 해당 업체의 공식 도메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라"며 "필요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상담센터에 신고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7023a774b595527cfedf9524b02c3e84195725e0d7d88aeec9996e9753f5ccc" dmcf-pid="BjNhMPoMHM"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온스, 신구 조화 강화로 비상 꿈꾼다 06-24 다음 'T1의 상징 붉은색+승리 의미한 금색'...T1의 롤드컵 우승 스킨이 갖고 있는 의미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