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신구 조화 강화로 비상 꿈꾼다 작성일 06-24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올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 겨냥 <br>강동궁·응오딘나이·서한솔·김예은 영입으로 선수층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4/0003516357_001_20260624070107899.png" alt="" /><em class="img_desc">윤성태(가운데) 휴온스그룹 회장과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선수 및 관계자들이 2026-27 시즌 출정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휴온스 제공</em></span><br><br>휴온스그룹이 운영하는 프로당구(PBA) 선수단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2026-27시즌 비상을 꿈꾼다. 전력 재정비를 통해 신구 조화가 강화된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겨냥하고 있다. <br><br>휴온스는 지난 시즌 팀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최성원·김세연·로빈슨 모랄레스·최지민을 유지한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강동궁·응오딘나이·서한솔·김예은을 영입해 선수층을 강화했다. 특히 남녀 복식과 세트 운영 비중이 큰 PBA 팀리그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보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br><br>특히 ‘헐크’ 강동궁의 영입이 가장 눈길을 끈다. 강동궁은 PBA 투어 누적 통산 다승 2위(165승)의 커리어와 풍부한 팀리그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휴온스는 기존 최성원에 강동궁까지 더하며 남자 단식 경쟁력을 끌어올렸다.<br><br>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의 합류도 휴온스의 전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득점력을 갖춘 응오딘나이는 세트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기존 로빈슨 모랄레스의 안정감에 응오딘나이의 폭발력까지 더해지며 외국인 라인업 무게감도 한층 두꺼워졌다.<br><br>여성 선수층도 강화됐다. 새롭게 합류한 서한솔과 김예은은 젊은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자원으로, 기존 선수들과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세트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br><br>최근 개인 투어의 성적을 통해 휴온스의 전력 보강 성과를 가늠할 수 있다.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에서 서한솔이 3위, 강동궁과 최성원이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3일 개막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서도 응오딘나이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응오딘나이는 투어 기간 내내 높은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개인 투어 호성적으로 시즌 초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휴온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숙원을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휴온스는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로 프로 당구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br><br>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선수들이 올 한 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스포츠를 통해 휴온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문화와 성장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김두용 기자 관련자료 이전 통신사 유료방송 성패의 해답은 'VOD' 활용법[NW리포트] 06-24 다음 "통관비 내야 택배 배송"…물류업체 사칭 메일 주의 당부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