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윔블던 예선 2회전은 24일 늦은 밤 예상 작성일 06-24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남자단식 예선 2회전 : 권순우(202위) vs 아르튀르 헤아(프랑스, 132위)<br>- 여자단식 구연우는 예선 1회전에서 탈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4/0000013573_001_20260624040416034.jpg" alt="" /><em class="img_desc">1회전 승리 이후 슈퍼맨 포즈로 화답한 권순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윔블던 예선 2회전 일정이 발표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자단식 권순우(국군체육부대, ATP 202위)의 경기는 8번코트 세번째 경기로 배정됐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11시 정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순우는 아르튀르 헤아(프랑스, 132위)를 상대한다.<br><br>윔블던 측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2회전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남자단식 32경기, 여자단식 32경기 등 전체 64경기가 23일에 모두 진행된다. <br><br>권순우와 헤아의 경기는 8번코트 세번째 경기다. 첫 경기가 한국시간 오후 7시 시작이니, 권순우의 경기는 오후 10~11시 정도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회전에서 승리하면 바로 내일(25일) 예선 최종전에 출전한다.<br><br>권순우는 예선 1회전에서 니콜라스 산체스 이스키에르도(스페인, 216위)를 7-6(7) 6-3으로 꺾으며 2회전에 올랐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출전에 도전 중이다. 작년에는 군 입대 이후 세계랭킹 하락으로 윔블던 도전 자격을 갖추지 못했지만, 올해 세 차례 ATP 챌린저대회를 차지하며 랭킹을 크게 상승시켰다. 군인 신분으로는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대회가 이번 그랜드슬램 윔블던이다.<br><br>권순우는 그간 예선 포함 이번이 여섯번째 윔블던 도전이다. 2017년 첫 도전에서는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으며, 최고 성적은 2021년 본선 2회전이었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적은 2019년이 유일했다.<br><br>권순우의 2회전 상대인 헤아는 이번이 첫 윔블던 도전이다. 세계 200~300위 정도였던 헤아는 작년 4분기 맹활약으로 올해 호주오픈 예선 명단에 포함됐고, 결국 본선 2회전까지 오르며 그랜드슬램 예선권 랭킹에 진입했다. <br><br>2005년생으로 올해 21세인 헤아는 2023년 ITF 국제주니어랭킹 최고 8위까지 찍었던 선수다. 그 해 윔블던에서는 단식 16강,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첫 윔블던이지만, 주니어 시절에는 포디움까지 올랐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br><br>한편, 여자단식 구연우는 여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구연우는 23일 열린 1회전에서 테오도라 코스토비치(세르비아, 184위)에 1-6 4-6으로 패했다. 구연우는 1세트 모든 서브게임을 잃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2세트에서는 4-4 상황에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당했다. 구연우는 총 일곱 차례의 브레이크포인트 기회에서 단 한 번만 성공했는데, 팽팽했던 2세트에서 브레이크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br><br>지난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 이어 이번 윔블던까지 구연우는 올해 꾸준히 그랜드슬램 예선을 노크 중이지만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靑 모인 게임업계 "글로벌 플랫폼 갑질 막아달라" 06-24 다음 "0.71점이 부족했다" 강준이 4위... 신지율은 준결승 1위 돌풍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