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도, AG 금빛 리허설…세계 1·2위 잡고 金金! 기대감↑ 작성일 06-2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그랜드슬램서 金 2, 銀 1, 銅 1로 '종합 2위'<br>세계 14위, 2위 제압…세계 15위, 1위에 절반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3/0004160871_001_20260623165708426.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머니 하는 김민종.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em></span><br>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AG 출전 선수 다수가 AG 전에 열리는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의미 있는 메달을 획득하면서다.<br> <br>23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유도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세계랭킹 14위)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는 21일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조지아·4위)를 반칙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 <br>김민종은 이날 8강에서 세계랭킹 7위인 카난 나시보프(아제르바이잔)를 반칙승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2위인 이날 타소예프(러시아)를 오른쪽 허벅다리 비껴되치기 절반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경기 후 IJF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딸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다"고 전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3/0004160871_002_20260623165708471.jpg" alt="" /><em class="img_desc">이준환(사진 오른쪽)이 20일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6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오이노 유헤이(일본)를 상대로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em></span><br>한국은 전날 남자 81㎏급 이준환(포항시청)의 금메달과 19일 남자 66㎏급 김찬영(하이원)의 동메달까지 더해 이번 대회를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5위인 이준환은 8강에서 세계랭킹 1위 티무르 아르부조프(러시아)를 왼발뒤축후리기 절반승으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2위 오이노 유헤이(일본)를 안뒤축후리기 한판으로 꺾었다.<br><br>한국은 종합 순위에서 일본(금 8개, 은 2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탈리아(금 1개, 은 1개, 동 1개)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58개국 454명이 참가했다. 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4명 선수는 모두 AG에 출전할 예정으로, 선전이 기대된다. <br><br>대한유도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의 관련 취재에 "AG를 앞두고 최종 경기력을 점검하는 사실상 전초전 성격의 대회에서 대표 선수들이 잘 싸웠다"며 "여자 메달 유망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일본의 종합 성적과 차이가 벌어졌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우승의 숨은 축, 삼각편대 완성한 김락찬 06-23 다음 흔들리는 세계 스마트폰 3위 샤오미… 삼성식 프리미엄으로 승부수 던지나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