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야죠” 24세 신성 도발→‘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수락…8월 로드FC서 박현빈과 맞대결 작성일 06-2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3/0003516288_001_2026062316021200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로드FC</em></span><br>로드FC 라이트급에서 화끈한 타격전이 성사됐다. 현역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과 세대교체를 선언한 박현빈이 케이지에서 맞붙는다.<br><br>로드FC는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신동국(45·로드FC 충주)과 박현빈(24·SSMA상승도장)의 라이트급 경기가 확정됐다고 밝혔다.<br><br>두 선수 모두 타격을 주무기로 하는 만큼 난타전이 예상된다. 로드FC 팬들 사이에서도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는 매치업이다.<br><br>신동국은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 '소방관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현직 소방관인 그는 강한 체력과 압박형 타격을 앞세워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2017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7승 8패를 기록 중이다. 그래플링보다 타격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br><br>도전장을 던진 쪽은 박현빈이다.<br><br>박현빈은 지난 3월 열린 굽네 ROAD FC 076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를 TKO로 꺾은 뒤 공개적으로 신동국을 지목했다.<br><br>당시 그는 "맥스 더 바디, 홍영기 선수까지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과 경기하고 있다"며 "신동국 선수도 40세가 넘으셨다. 은퇴하셔야 된다. 제가 로드FC 세대교체를 시켜드리겠다"고 말했다.<br><br>후배의 도발에 신동국도 곧바로 응했다. 오퍼를 수락하며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이번 경기는 스타일상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두 선수 모두 타격을 선호하는 만큼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난타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베테랑의 관록과 신성의 패기가 충돌하는 흥미로운 대결이 될 전망이다.<br><br>한편 굽네 ROAD FC 078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인 양지용과 김현우의 맞대결도 함께 열린다.<br><br>[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br>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 양지용 vs 김현우<br>라이트급 : 신동국 vs 박현빈<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 “다가오는 온체인 금융 시대 대비해야” 06-23 다음 K-스포츠테크 스타트업, 비바테크 2026서 한국 기술 우수성 알렸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