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세계 요트대회 거점도시 도전…경남도 해외 협력 확대 작성일 06-23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23/0000152113_001_20260623154406856.jpg" alt="" /><em class="img_desc">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현장/사진=경남도</em></span></div><br><br>[STN뉴스] 김미령 기자┃경상남도가 지난 23일 통영을 국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항해 스포츠 행사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차기 기항지 유치를 추진하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고 클리퍼 대회 운영진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통영의 기항지 경쟁력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br><br>도는 올해 국내 최초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를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7~2028년 대회에서도 통영이 주요 기항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번 방문에서는 대회 주최 측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통영이 보유한 해양관광 자원과 관련 인프라를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23/0000152113_002_20260623154406926.jpg" alt="" /><em class="img_desc">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현장/사진=경남도</em></span></div><br><br>경남도 방문단은 워싱턴 D.C.의 해양관광 개발 사례도 살펴봤다. 특히 도시 재생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성공한 수변 복합문화공간 운영 현장을 방문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연계 방안을 벤치마킹했다.<br><br>아울러 현지에서 열린 클리퍼 대회 관련 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과 통영의 해양관광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재 레이스에 참가 중인 경남·통영팀 선수단에게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br><br>경남도는 통영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과 국제 요트대회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br><br>도 관계자는 "국제 요트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유치 노력과 국제 교류를 통해 경남 해양관광의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미령 기자 miri98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동두천시, 제4회 에어로빅힙합대회 성황리 개최 06-23 다음 ‘남의 칼’ 잡은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2관왕…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우승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