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격, 방화벽 같은 레거시 보안시스템으론 못 막아" 작성일 06-2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5 앱월드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KT9PoM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ce0583493fdee915f615b1d42c1b372207ffd5893ec1c722456d544f63add" dmcf-pid="7T6ZPJkL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형욱 F5 코리아 지사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F5 앱월드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6.23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43648599aien.jpg" data-org-width="1160" dmcf-mid="pdGBaDvm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43648599ai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형욱 F5 코리아 지사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F5 앱월드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6.23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055ab899337e948e799c541ef98dd619ac60e6a6e5c7296ceb9baab597bb99" dmcf-pid="zyP5QiEoX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e1d2aa8c1f1fe928bbfdbb837ceececc869be97d9337ec26034a6abce2c6cc82" dmcf-pid="qWQ1xnDgt3" dmcf-ptype="blockquote1"> "최근 사이버 공격은 '기계의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데,기업은 '인간의 속도'로 방어하고 있어 보안 리스크가 발생한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5d7b33c1c5f4f3a11d2ce2e42d656a97d705f5ddfabde2a48a48e573dd849a5c" dmcf-pid="BYxtMLwatF"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엔 사이버 공격도 AI 기반으로 급격히 진화하는데 기업의 대응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선 통합 보안 플랫폼 구축이 필요성하다는 주장이다. </div> <p contents-hash="7864786eb4bcc0787565d849668225f72cd001095ae8afa829ea19e9323ac565" dmcf-pid="bGMFRorNGt" dmcf-ptype="general">글로벌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사이버 보안 기업 F5는 2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F5 앱월드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4f246dddf7fdcf86ffb35021f1a4a0bcc065bf8af48189e95d17875321d0e678" dmcf-pid="KHR3egmjY1"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 쿠나 날라판 F5 아시아태평양·중국·일본 지역 마케팅 부사장은 AI 기반 보안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e05e5c353c77f49f2b48771dcf594a6ead22455b2f9a3e35611fc9966fcdd2" dmcf-pid="9Xe0dasAG5" dmcf-ptype="general">날라판 부사장은 "최근 공격은 기계의 속도로 일어나는데, 기업은 인간의 속도로 방어하고 있다"며 과거의 정적 방화벽만으로는 실시간 위협을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63dd5c3c5abb565c7d34107e948bcb586108f52befbe334a960cf278202b3a7" dmcf-pid="2ZdpJNOcGZ" dmcf-ptype="general">이어 "공격이 AI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면 방어자 역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AI 대 AI' 방어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b290147d4830a58aa7b2d9839c458bd2baeb9e1abddc61e44990b3a2675a3d" dmcf-pid="V5JUijIkXX" dmcf-ptype="general">F5는 이같은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인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의 한국 공식 네트워크를 선보이고, 전방위적 보안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6537bfd4e51334df1e5ce5f1d2b4f1f09362a939bd7a919b1ee63db5e8edc1" dmcf-pid="f1iunACEZH" dmcf-ptype="general">이형욱 F5 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IT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트렌드로 △AI 가속화 △클라우드 경계 붕괴 △보안 위협 증폭을 지목했다.</p> <p contents-hash="7c8fe6ae2454a2fd08e0aa97675bed733e1265090ff70484a290516cf5888ec7" dmcf-pid="4tn7LchDYG" dmcf-ptype="general">이 지사장은 "에이전틱 AI 시대로 접어들며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은 글로벌 최고 우선순위로 꼽히는 전략적 핵심 시장"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ec90f3fc83b4ff69f891e0d6a6f04867023654ade342126f91fba03c7157f7a" dmcf-pid="8I9y2QgRGY"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퍼블릭 클라우드에 국한됐던 환경이 이제는 경계선 없이 어디서나 IT 자산에 접근 가능한 형태로 넓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6d4cf3e09d44d7c4a8962db022d53eb38d8db5a7fc1808032c046a0f3fef22" dmcf-pid="6C2WVxaeGW" dmcf-ptype="general">기업 내부 서버(온프레미스)와 외부 클라우드를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클라우드'가 보편화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bb47f82aeac4a9c7dc5eaa215e1a600d29b1e300c99d40e22c4f74a1be12f15" dmcf-pid="PhVYfMNdYy" dmcf-ptype="general">이 지사장은 "AI 가속화에 따라 증폭된 보안 위협은 한 지점에서만 막아낼 수 없다"며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자, 개발자의 경계를 허물고 단일 환경에서 앱을 전송하고 방어할 수 있는 플랫폼 운영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ab9ad77c8d59168881ca5b35807ca6155c209913c790faa1daf1f58cc444b08" dmcf-pid="QlfG4RjJXT" dmcf-ptype="general">F5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시스(AWS) 등 글로벌 기업들과 생태계를 구축해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7917fb3bfddec558e5b87e848c3f2a6c05d1ba05457827027e5fc8bfa2ebe" dmcf-pid="xS4H8eAi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나 날라판 F5 23일 아시아태평양·중국·일본 지역 마케팅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F5 앱월드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6.23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43650517aezn.jpg" data-org-width="1084" dmcf-mid="Uv8X6dcn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NEWS1/20260623143650517ae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나 날라판 F5 23일 아시아태평양·중국·일본 지역 마케팅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F5 앱월드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6.23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d1ee5ab3570dfe119b92703da7d992b3b4665243d226e4dfcb416757847cbc" dmcf-pid="y6hdlGUZ1S" dmcf-ptype="general">날라판 부사장은 지능형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보안 기업 '슈어패스 AI'를 인수했다고 말했다. 슈어패스 AI는 기업 임직원의 인가되지 않은 AI 사용을 탐지하고 제어한다.</p> <p contents-hash="a7cf7af12a07f9b2c7c10d4e73ee6ff133dd62d99205a9fb2e314b1e8f4637b2" dmcf-pid="WPlJSHu5Zl" dmcf-ptype="general">날라판 부사장은 "향후 10년간 단순히 거대언어모델(LLM)만을 도입하는 기업이 아니라, AI 기반 앱 전송과 통제 지점을 이해하는 기업이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c648eef13505de83ad924ed26c5371aca46edfb3a808b9ec834371b08c34cdc" dmcf-pid="YQSivX711h" dmcf-ptype="general">한편, F5는 오는 24일 'F5 앱월드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엔비디아와 AWS 엔지니어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p> <p contents-hash="358ebd641e350ac955976ea4d4527c8baf9f7003f9c840423b51228e67cf2184" dmcf-pid="GxvnTZzt5C"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온프레미스<br>온프레미스(On-premise)는 기업·기관이 자체적으로 서버·소프트웨어·네트워크·스토리지 등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보안이 중요한 정부기관·대기업·금융권 등이 온프레미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br><br>■ 에이전틱 AI<br>에이전틱 AI(Agentic AI)는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진화 단계로 기존의 규칙 기반 자동화나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서는 자율성과 목표 지향적 행동을 갖춘 AI 시스템이다.<br><br>■ SaaS<br>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모델이다.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또는 서버 구축 없이 웹 브라우저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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