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S1~S4' 승급 체계 도입…드라이버 육성 로드맵 만든다 작성일 06-2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3/0003516270_001_2026062314340616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슈퍼레이스</em></span><br>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7시즌을 앞두고 클래스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드라이버 성장 경로를 명확히 하는 단계형 승급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br><br>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최근 2027시즌 클래스 개편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개편의 핵심은 'S1~S4 단계형 클래스 체계' 도입이다. 입문부터 프로 무대까지 이어지는 명확한 성장 경로를 마련해 유기적인 드라이버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br><br>최상위 클래스인 'Super S1 Champion'(현 도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은 경기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예선 포맷과 결승 레이스 거리를 다양화하고 포인트를 차등 적용해 박진감을 높일 예정이다.<br><br>그 아래 단계인 'Super S2'는 신설된다. 제조사가 제작한 고성능 컵카 기반의 GTC와 GT4를 활용한 Pro-Am 내구레이스, 그리고 국내 양산차 최상위 클래스인 GTA가 함께 운영된다. 특히 GTA 클래스 우승자에게는 S1 클래스 승급 지원 혜택이 주어져 상위 무대 진출의 길이 열린다.<br><br>아마추어 주력 무대인 'Super S3 Challenge(GTB)'와 입문 및 육성 단계인 'Super S4 Rookie & One-Make' 역시 상위 클래스 승급 체계를 갖춘다. 각 클래스 우승자에게 다음 단계 도전을 지원해 선수 육성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슈퍼레이스는 차세대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2028년 도입을 목표로 차세대 메인 클래스 차량 개발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br><br>2027시즌 일정도 확정됐다. 시즌은 총 6회, 8라운드 체제로 운영된다. 4월 10~11일 개막 더블라운드(1·2라운드)를 시작으로 5월 9일(3라운드), 7월 17일(4라운드), 8월 21일(5라운드), 10월 2~3일(6라운드), 10월 30~31일 최종 더블라운드(7·8라운드)가 예정돼 있다. 다만 국내외 파트너십 프로그램 및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br><br>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27시즌 클래스 개편은 참가 선수들에게 명확한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새로운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br>2027년 대전환을 예고한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7월 1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시즌 반환점이 될 2026시즌 4라운드를 개최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5일 발매 개시 시간 변경 ‘한국 대표팀 경기 있는 날’ 06-23 다음 비치 핸드볼, 디펜딩 챔피언 BHC 자그레브 슛아웃 혈투 끝에 동메달 획득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