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정상…오상욱 2관왕 작성일 06-2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6/23/0012204644_001_20260623111512112.jpg" alt="" /></span>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습니다.<br> <br>오상욱과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어제(22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일본을 45대29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전후로 세대교체 중인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일본에 이어 준우승하며 4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지만,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일궈냈습니다.<br><br>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해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단체전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 대표팀 '에이스'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br><br> 이날 단체전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5대24, 준결승전에선 카자흐스탄을 45대34로 물리쳤고 한일전으로 치러진 결승에서도 쾌조의 경기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br> 같은 날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는 박지희와 심소은, 모별이, 이세주가 출전해 일본, 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인해 출입이 막히며 협회 행정 기능이 마비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 출전한 펜싱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 대표팀은 오늘(23일)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 내일(24일)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펜싱협회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승 센터장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는 시대가 온다" 06-23 다음 슈퍼레이스, 2027시즌 드라이버 승급·단계형 클래스 체계 도입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