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성장 위한 1200억 펀드 결성…직접 나선 이정헌 넥슨 대표(종합) 작성일 06-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 국내 게임 초기 투자시장 공백 해소에 ‘앞장’<br>초기 개발사에 '스마트 머니'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pvkJkLcl"> <p contents-hash="32eb10edc5a77a4b9fd8dd6faa144cc18e08c066998e300513a9710dcdae83bb" dmcf-pid="00UTEiEoAh" dmcf-ptype="general">정부가 K게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게임 지식재산(IP)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p> <p contents-hash="ca11eafa90fb1a46c61943bf4fec30eabc405ff615d3dc0f9df28140e65c2df4" dmcf-pid="ppuyDnDgkC"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게임 IP에 투자하는 1200억원 규모 자펀드를 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자 규모는 문체부 600억원, 넥슨 588억원, 운용사 코나벤처파트너스 12억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9b92406d970520a5d951b7fc3ec93a8f2d6a70c023d0f57da44ebcba24263a" dmcf-pid="UU7WwLwa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akn/20260623100543407qljn.jpg" data-org-width="745" dmcf-mid="F0uyDnDg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akn/20260623100543407ql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d0bd2ab4d65fd18e34c6ac0edcbb5968f990fcb5b9986c93e5b13e1db94c14" dmcf-pid="uuzYrorNNO" dmcf-ptype="general"> <p>이번 펀드는 문화계정 자펀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게임 기업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사례도 처음이다. 펀드는 초기 개발사에 대한 시드 투자부터 성장 기업의 시리즈A 후속 투자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자금을 공급한다. 유망 기업과 프로젝트에는 추가 투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p> </div> <p contents-hash="af199da60cb6497625634f1bc6f8bf3f40ce5447aca98abb6767f39a980448e9" dmcf-pid="77qGmgmjos" dmcf-ptype="general">주요 투자 대상은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게임 IP다. 이야기·줄거리 IP와 융합콘텐츠 IP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넥슨은 직접 퍼블리싱하지 않는 IP에도 투자하는 오픈 생태계 모델을 제시해 '한국 게임 산업 전체를 위한 투자'라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cad809174a468169a8b0ddda1732e90e52e3859a770c713b388aaa8512ad2beb" dmcf-pid="zzBHsasAcm" dmcf-ptype="general">넥슨은 향후 5년간 총 2500억원 규모로, 게임 개발사에 단계적으로 투자한다는 장기적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넥슨은 스마트폰 전환기에 새로운 게임사들이 대거 탄생했듯 AI 전환기에도 혁신적인 게임 IP가 등장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봤다. </p> <p contents-hash="49f9cc7168381565d415874a51d257cc1a44c8fcedc21f3b7342b2c86cb850bc" dmcf-pid="qPx7GOGhcr" dmcf-ptype="general">앞서 넥슨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유망 게임 스타트업에 사무공간·법률 자문·퍼블리싱 등을 지원하는 '넥슨앤파트너즈센터'(NPC)를 운영해온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NPC의 지원 철학을 계승하되, 범위를 대폭 확대한 버전이다.</p> <p contents-hash="e780cbaa0ed0c252c71e3d318a21c045d6d02611fec3727a71f12de6466864b1" dmcf-pid="BQMzHIHlAw" dmcf-ptype="general">이정헌 대표는 "최근 국내 초기 게임 개발 시장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유망한 개발사들조차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초기 자금 공백을 해소하고, AI 전환기를 계기로 탄생할 차세대 글로벌 IP를 발굴하는 장기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09d30441104fc6148a89e9f71408a92808a05bd95fcf2b7019e58d1e18339e" dmcf-pid="bxRqXCXScD" dmcf-ptype="general">문체부도 정책자금과 넥슨의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IP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K컬처 400조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금융으로 콘텐츠 IP 투자 마중물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6bcd420e5bcdb4132a866ce73ebb60fe9cff959b5425f58e0c253ccee2af4c" dmcf-pid="KMeBZhZvkE"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br>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英 등 5개국 정보기관 "AI 공격 수개월 내 현실로…즉각 대응하라" 06-23 다음 <경정>김완석, 왕중왕전 통산 3승…경정 최강자 위상 재확인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