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김완석, 왕중왕전 통산 3승…경정 최강자 위상 재확인 작성일 06-2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3/2026062301001568400102961_2026062310011306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완석이 자축하며 트로피를 높게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김완석(10기·A1)이 상반기 경정 최고 권위 대회인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에 오르며 현 경정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김완석은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왕중왕전 결승에서 1코스를 배정받아 안정적인 출발과 완벽한 인빠지기 전개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완석은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br><br>이번 결승에는 김완석을 비롯해 박원규(14기·A1), 서휘(11기·A1), 어선규(4기·A1), 김민준(13기·A1), 심상철(7기·A1) 등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강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를 확보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3/2026062301001568400102962_20260623100113072.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3/2026062301001568400102963_20260623100113082.jpg" alt="" /><em class="img_desc">김완석, 김민준, 심상철이 경합을 벌이는 장면.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김완석은 예선부터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줬다. 수요일 13경주로 열린 첫 번째 예선에서 2코스를 배정받은 그는 1코스의 심상철을 상대로 과감한 휘감기 승부를 펼쳐 1위를 차지했다. 이 승리로 결승전 1코스를 확보하며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br><br>결승전에서도 김완석의 경기 운영은 완벽했다. 스타트부터 선두를 잡은 뒤 1턴 마크를 가장 먼저 통과했고,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항주를 이어가며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3/2026062301001568400102964_2026062310011309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 입상 선수들. 2위 김민준, 1위 김완석, 3위 심상철(왼쪽부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준우승 경쟁은 치열했다. 2코스 박원규가 휘감기 승부수를 던졌지만 김완석의 견제에 막혔고, 그 사이 5코스 김민준과 6코스 심상철이 적극적인 휘감아찌르기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접전을 벌였고, 결국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심상철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심상철은 3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우승 후 김완석은 "결혼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더욱 뜻깊다"며 "1코스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집중했고, 스타트를 과감하게 끊은 뒤 선회만 무리 없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를 제패한 김완석은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현 경정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하반기 대상 경주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K게임 성장 위한 1200억 펀드 결성…직접 나선 이정헌 넥슨 대표(종합) 06-23 다음 <경정>AI 아나운서부터 드론 촬영까지…KSPO 방송전문가 체험 운영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