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첫 MLB 올스타 최다득표 1위 ‘눈앞’ 작성일 06-2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23/0002660103_001_20260623093311921.jpg" alt="" /><em class="img_desc">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전체 득표 1위를 달리는 오타니 [연합]</em></span><br><br>[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생애 처음으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앞뒀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 1차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내셔널리그(NL) 지명 타자 부문에서 231만735표를 획득해 양대 리그 전 포지션을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br><br>오타니는 2018년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2021년부터는 5년 내리 올스타에 선정됐다.<br><br>아메리칸리그(AL·2021년, 2023년)와 NL(2024∼2025년) 최우수선수(MVP)를 4차례나 휩쓴 오타니는 올해 올스타 전체 최다 득표 1위라는 새 이정표 수립 직전에 왔다.<br><br>오타니가 올스타에 뽑힌 기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21년·토론토 블루제이스), 에런 저지(2022년, 2024∼2025년·뉴욕 양키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023년·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했다.<br><br>AL에서는 2루수 부문의 어니 클레멘트(토론토)가 205만4천130표를 획득해 오타니에 이은 전체 2위이자 AL 최다 득표자가 됐다.<br><br>MLB 올스타 1차 팬 투표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에 마감하며 양대 리그 최다 득표자는 곧바로 올스타전 선발 출전 한 자리를 확보한다. 2차 팬 투표에서는 나머지 포지션별 1차 투표 1, 2위 득표자끼리 다시 격돌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br><br>한국인 선수 중에서는 김혜성(다저스·65만9천500표)과 김하성(애틀랜타·25만3천376표)이 1차 투표에 이어 각각 NL 2루수, 유격수 부문 4위와 6위를 지켰다.<br><br>김혜성은 로스터에 인원이 넘치는 팀 사정상 현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으며 김하성은 타격 부진으로 간헐적으로 출전 중이어서 올스타전 출전은 불투명하다.<br><br>추천 선수 명단으로 ‘별들의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있는 NL 타격 2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외야수 부문 득표 순위 19위(31만7천862표)로 한 계단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라이노스, 학교 체육관 맞춤 청소로봇 선봬 06-23 다음 전 윔블던 챔피언, 도핑 검사 거부로 4년 자격정지 중징계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