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에게 졌던 UFC 전설, '아버지의 날'에 공공장소 음주 혐의로 경찰에 체포 작성일 06-23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포이리에 입건<br>22일 법원 출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3/0004077390_001_20260623091207805.jpg" alt="" /><em class="img_desc">포이리에가 지난해 7월 할로웨이와 대결에서 앞을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에서 맹활약했던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7·미국)가 공공장소 음주 혐의로 입건됐다. '아버지의 날'(미국 현지 6월 21일)에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br> <br>'TMZ'는 23일(이하 한국 시각) 포이리에의 경찰 체포 사실을 전했다. 매체는 "포이리에르는 21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체포됐다. 공공장소 음주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br> <br>'MMA파이팅'도 23일 포이리에 음주 혐의 입건 소식을 다뤘다. "법원 기록을 보고 포이리에가 일요일(22일) 저녁에 체포됐다가 동부 시간 오후 10시 이후에 석방되었음을 확인했다"며 "체포 경위 및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은퇴한 포이리에는 월요일(22일) 오전 법원에 첫 출두했다"고 덧붙였다.<br> <br>미국 조지아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만취한 경우 최대 1년 징역형 또는 최대 1000달러(약 154만 원)의 벌금형, 혹은 두 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포이리에는 음주 혐의 입건 사실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고,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사랑한다. 저는 지금 제 자신을 가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를 남긴 바 있다.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3/0004077390_002_20260623091207849.jpg" alt="" /><em class="img_desc">포이리에(왼쪽)가 2019년 4월 할로웨이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3/0004077390_003_20260623091207893.jpg" alt="" /><em class="img_desc">킥을 시도하는 포이리에.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그는 UFC 페더급을 거쳐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스타다.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처럼 투지 넘치는 경기를 벌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맥스 할로웨이와 BMF(상남자) 타이틀전을 끝으로 은퇴했다. 은퇴전에서 할로웨이에게 판정패 했다. MMA 전적 41전 30승 10패 1무효를 마크했다. 할로웨이와 세 번 붙었고, 코너 맥그리거와 두 차례 싸웠다. 또한, 저스틴 게이치, 에디 알바레즈, 앤서니 페티스 등 UFC 강자들과 대결했다.<br> <br>'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2012년 맞붙기도 했다. UFC 페더급 경기를 치러 정찬성에게 졌다. 화끈한 경기를 벌이다가 4라운드에 정찬성의 서브미션에 걸려 패했다. 다스 초크 기술을 허용했다. 정찬성과 포이리에의 대결은 UFC가 선정한 2012년 최고의 경기에 선정됐다. 정찬성은 포이리에를 잡고 UFC 페더급 상위권에 오르며 기세를 드높였다. 관련자료 이전 리플렉션 AI, 스페이스X와 최대 63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 체결 06-23 다음 진격의 거인 군단, '에이스' 라일리도 무너뜨릴까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