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군단, '에이스' 라일리도 무너뜨릴까 작성일 06-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주 기대 이상 행보의 롯데, 이번 주도 이어질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3/0002520177_001_20260623091608988.jpg" alt="" /></span></td></tr><tr><td><b>▲ </b> 지난주 5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롯데</td></tr><tr><td>ⓒ 롯데자이언츠</td></tr></tbody></table><br>지난주 롯데의 행보는 기대 이상이었다. SSG와 키움을 상대로 5승 1무를 거뒀다. 주중에 SSG 상대로는 2승 1무, 주말에 키움 상대로는 3승을 거뒀다.<br><br>투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지난주였다. 지난주 롯데의 팀 평균자책점은 2.25로 전체 1위였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2.27, 구원 평균자책점은 2.21로 모두 전체 1위였다. 특히 6경기 중 선발이 QS를 기록한 경기는 4경기나 되었다.<br><br>지난주 롯데의 팀 타율은 0.256, OPS는 0.687로 전체 6위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롯데 타선의 활약은 미미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클러치 능력이 뛰어났다. 득점권에서의 타석은 51타석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었다. 하지만 44타수 14안타(3홈런) 23타점 10득점 타율 0.318 OPS 0.937로 득점권에서의 성적은 KIA 다음으로 좋았다.<br><br>중심에는 한동희가 있었다. 한동희는 지난주 23타수 8안타(1홈런) 5타점 5득점 타율 0.348 OPS 1.009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득점권에서는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클러치히터의 면모를 과시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3/0002520177_002_20260623091609034.jpg" alt="" /></span></td></tr><tr><td><b>▲ </b> 롯데 타선이 상대하는 NC 선발 라일리</td></tr><tr><td>ⓒ NC다이노스</td></tr></tbody></table><br>롯데는 이번 주 홈 6연전 일정을 치른다. 주중에는 7위 NC, 주말에는 1위 LG를 만난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NC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상대해야 할 NC 선발이 만만치가 않다. 23일 롯데전 선발로 NC는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을 예고했다.<br><br>라일리는 이번 시즌 8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한화전에서 6이닝 4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투구를 하며 이닝이터를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br><br>이번 시즌 롯데 상대로는 2경기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다. 2경기에서의 투구 내용도 5이닝 1실점(1자책), 5이닝 2실점(2자책)으로 괜찮았다. 특히 사직에서 1차례 나와 5이닝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가 있다.<br><br>다만, 라일리의 이번 시즌 롯데전 피안타율이 0.256, 피OPS가 0.669로 약간 높은 편이다. 실제로 고승민(6타수 3안타)과 전민재(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레이예스(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 롯데 주축 타자들이 라일리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에 보여줬던 타선의 집중력이 이번에도 과시되어야 한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23/0002520177_003_20260623091609075.jpg" alt="" /></span></td></tr><tr><td><b>▲ </b> 23일 NC전 선발로 나서는 롯데의 '안경에이스' 박세웅</td></tr><tr><td>ⓒ 롯데자이언츠</td></tr></tbody></table><br>라일리에 맞서는 롯데 선발은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나선다. 박세웅은 이번 시즌 13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SSG전에서 6이닝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br><br>이번 시즌 NC 상대로는 2차례 만나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이 0이다. 11이닝 동안 4실점을 했는데, 모두 비자책이다.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소리다. 출루 허용률(1.00)부터 피안타율(0.214), 피OPS(0.529) 등 세부 지표도 괜찮다.<br><br>NC의 이번 시즌 롯데전 타율은 0.300로 한화(0.307) 다음으로 좋다. 게다가 지난주 팀 타율이 0.305, OPS가 0.818로 전체 2위다. NC 타선도 상승 궤도에 오른 상태다. 특히 김주원(타율 0.524), 박민우(타율 0.611)의 지난주 활약이 대단했다. 박세웅이 상승 궤도에 오른 NC 타선을 얼마나 억제하느냐도 관건이다.<br><br>이번 시즌 NC전 2승 7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인 롯데.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에이스인 라일리를 만난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이 난관을 극복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br> 관련자료 이전 정찬성에게 졌던 UFC 전설, '아버지의 날'에 공공장소 음주 혐의로 경찰에 체포 06-23 다음 PK 실축에도 메시 또 2골... 월드컵 최다 18골 단독선두 신기록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