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이어 서채현도 동메달! '2026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女 리드 3위 작성일 06-23 3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3/0004077362_001_202606230801070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채현이 '2026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서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3/0004077362_002_20260623080107121.jpg" alt="" /><em class="img_desc">메달 세리머니를 펼치는 서채현(오른쪽).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23·올댓스포츠)이 또다시 국제 무대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전망을 밝혔다.<br> <br>서채현은 17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펼쳐진 '2026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볼더·리드)에 출전했다. 여자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예선과 준결선에서 2위에 오르며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 특유의 침착한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최종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남자 볼더 종목에서 이도현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서채현이 여자 리드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서채현은 올 시즌 리드 종목에서 열린 세 차례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우장 대회 동메달, 프라하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인스부르크 대회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26 시즌 리드 종목 전 대회 메달 성과를 이뤄냈다.<br> <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서채현이 우장 대회 동메달, 프라하 대회 은메달, 인스부르크 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리드 종목 전 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꾸준한 기량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br>한편,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크라쿠프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스피드)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샤모니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리드·스피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달리기만 신경쓰는 원조 육상여신’ 김지은, 예천 400m허들 우승...시즌 두번째 환한 미소 [SS리플레이] 06-23 다음 제21회 문체부장관기·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오늘 개막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