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불지핀 AI 기지국 경쟁…25일 '퓨처ICT포럼'서 해법 찾는다 작성일 06-23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일 콘래드호텔서 무료 개최<br>국내 AI 전문가 총출동<br>류탁기 SKT 부사장·시벨 톰바즈 에릭슨코리아 대표 기조연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lK94iP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a2336532bf32532f328f06eb3ce5299cc16395939daffb89c548379731651" dmcf-pid="t1S928nQ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3/fnnewsi/20260623070149815rinb.jpg" data-org-width="800" dmcf-mid="53yf4QgR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3/fnnewsi/20260623070149815ri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5f1cf9755c55506ad3dceb5b1ddc247795332f98a2045042f17fd90b11db66" dmcf-pid="FoPOIS1yo8"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이 글로벌 AI 기술 경쟁의 키로 부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자체가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AI 네이티브' 생태계가 도래하면서 기업들에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인프라 혁신이 생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8609c9ec425a92920c0ee97bb6171dd36dc600046482d8b4dc5f62ed9f058d2" dmcf-pid="3gQICvtWN4"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에릭슨은 최근 기지국 베이스밴드와 라디오에 통신사급 AI 모델을 적용한 'AI 인 랜(RAN)'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추가 하드웨어 없이 5G 네트워크 성능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용 확장형 솔루션이다. 에릭슨은 이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AI-랜 무선 자원 최적화·장애 예측·운영 자동화를 수행하는 차세대 랜 기술이다. </p> <p contents-hash="2933f91f18ecba05005093706e46d91a3e9e071e914016270ef31415c849eaaa" dmcf-pid="0axChTFYAf" dmcf-ptype="general">AI 인 랜은 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통신사급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조를 갖췄으며,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네트워크 자동화와 운영 효율을 강화했다. </p> <p contents-hash="ee6602015a0507330e5e36a8a6efcb352d0a7f18e5fc6c8a47fbb61d4251e351" dmcf-pid="pNMhly3GgV" dmcf-ptype="general">해당 AI 모델은 마이크로초(μs) 단위의 초저지연 추론을 지원해 다양한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에릭슨의 설명이다. 또 에릭슨의 5G 어드밴스드 및 클라우드 RAN 플랫폼과 연동돼 AI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를 지원한다. 에릭슨은 전 세계 15건 이상의 구축 및 시험 적용 결과 다운로드 처리량은 최대 20%, 주파수 효율은 최대 10% 향상됐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a5d9117f898445135881311680483fc4193e810ae047c95c1e2401ea5a27d3a" dmcf-pid="UjRlSW0Hg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도 AI-RAN 기술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노키아에 약 10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2.9%를 확보했다. 양사는 차세대 5G 및 6G 네트워크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6G 통신 기지국 무선 안테나(RU) 전용 칩 개발에도 나섰다. </p> <p contents-hash="45dace71e84d7b35d709bf92d45ee4fde6dacbd94deada3eb3f951a61a2be53a" dmcf-pid="uAeSvYpXj9" dmcf-ptype="general">미국 통신사 AT&T는 5년간 370조원 규모 통신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11eabf64f456275330d7554797f3dabf64c6831d1c4ecc62692d63684bc47c61" dmcf-pid="7cdvTGUZAK"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AI-RAN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세계 최대 AI-RAN 협력체인 글로벌 AI-RAN 얼라이언스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e78c264b75e6fa9377d2b268bf8d01f31748c9db4e16c77f77b831f9dc2634c" dmcf-pid="zkJTyHu5jb" dmcf-ptype="general">이처럼 AI 패권 경쟁이 차세대 통신 인프라로 무대를 옮기면서 한국도 새로운 도약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8a5229e699b3c915ee30e3ae6208401de92fd6b230267ff4400a1359c6e37590" dmcf-pid="qEiyWX71AB"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하이퍼 AI 네트워크 시대의 AX 전략'을 주제로 공동 개최하는 '제17회 퓨처ICT포럼' 행사에선 국내 기업 전문가들이 한국 AI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진단한다. </p> <p contents-hash="d934059e43d47a04858958ccc3c4c417a6d7bd033601b6d54c48441c6322d269" dmcf-pid="BDnWYZztjq" dmcf-ptype="general">류탁기 SK텔레콤 부사장은 '6G 시대를 준비하는 네트워크 AI 전략', 시벨 톰바즈 에릭슨코리아 대표는 '지능형 네트워크 패브릭: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통합해 여는 6G 시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af25e118d955a1535401759665bec44972536a3dcc40779b83eb70d7794b77c2" dmcf-pid="bwLYG5qFoz" dmcf-ptype="general">이어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 서한별 LG전자 상무, 정윤석 리벨리온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국내외 기업 전문가들이 네트워크 기반 AX를 위한 과제, AI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풀스택 전략 등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p> <p contents-hash="6dd464d38386738413c1a8a6c062e971ec2c7015ea69fbe2666edc8276a9b52e" dmcf-pid="KroGH1B3A7"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AI 산업 발전 전략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17회 퓨처ICT포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p> <p contents-hash="7dbbbcc617923addfdd79ecc640362f8d080c12db1f303d028411a9c60f7d2d8" dmcf-pid="9mgHXtb0Nu"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이 쏘아 올린 신호탄⋯ MMORPG 대작들 하반기 시장 달군다 06-23 다음 "전 윔블던 여왕 본드로우쇼바, 도핑검사 거부로 4년 자격정지"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