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적' 中 천위페이, 이제 석사라고 불러다오!…상하이 체육대서 학위 취득→中 매체 "문무겸비" 작성일 06-23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3/0002025358_001_2026062300250791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강자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가 석사 학위를 취득해 학사모를 썼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2일(한국시간) "천위페이가 졸업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22일 상하이 체육대확교에서 열린 2026년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졸업사를 전했다. 그는 베이징 체육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상하이 체육대학교 '우승반'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br><br>'우승반'은 중국의 일부 체육대학이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로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이 입학하며, 이들이 훈련·대회 일정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해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3/0002025358_002_20260623002507976.jpg" alt="" /></span><br><br>천위페이는 이날 학사모를 쓰고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젊은 시절 고난을 감수하는 것은 보상을 얻는 길이며, 헌신하는 것은 고귀함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운동선수의 경력은 수많은 승리와 패배로 이루어진다"라며 "상하이 체육대학교 훈련장에서 우리가 이뤄내는 모든 성과는 언젠가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팬들은 천위페이의 졸업을 축하했는데, 몇몇은 천위페이의 졸업식 사진을 보고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을 닮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1998년생 천위페이는 세계적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 중 한 명이다. 2019년엔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3/0002025358_003_20260623002508038.jpg" alt="" /></span><br><br>국내 팬들에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라이벌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천위페이는 안세영 상대로 상대전적이 우위였던 몇 안 되는 선수였지만, 최근 안세영 상대로 4연패를 당해 상대전적 14승17패를 기록 중이다.<br><br>천위페이는 올 5~6월에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과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모두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1-2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사진=소후닷컴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제대 앞둔 권순우, 2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서 예선 1회전 승리 06-23 다음 홍천 무궁이팀,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 우승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