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병장' 권순우, 2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서 예선 1회전 승리 작성일 06-22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스페인 이스키에르도 제압…다음 상대는 프랑스 21세 신예 제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YH2026042110570005400_P4_20260622232511970.jpg" alt="" /><em class="img_desc">스트로크하는 권순우<br>(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 단식 32강전에서 대한민국 권순우가 독일 다니엘 마수르 상대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2026.4.21 iso64@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 테니스대회(6천420만 파운드)에서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br><br> 권순우는 2026 윔블던 예선 첫날인 22일(현지시간) 1회전에서 산체스 이스키에르도(215위·스페인)를 1시간 40분 만에 2-0(7-6<9-7> 6-3)으로 물리쳤다.<br><br> 권순우의 예선 2회전 상대는 프랑스의 21세 신예 아르튀르 제아(132위)로, 둘이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군인 신분의 권순우는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윔블던에 출전했다.<br><br> 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랭킹 300위권으로 복귀했다.<br><br> 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하며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따냈다.<br><br> 말년 병장인 권순우는 내달 전역한다. 이번 윔블던은 권순우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br><br> 권순우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의 본선 2회전이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아! 韓 쇼트트랙 '악마의 재능', 끝내 은퇴 결단…올림픽 출전 좌절, 한 남기고 떠나다→"쇼트트랙 응원해" 3관왕 판트바우트 하트 인사 06-22 다음 계화탕 한잔하고 가세요!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I’ 서울 팬미팅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