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복싱, AG 금빛 펀치 쾅쾅!…日·英 꺾고 세계대회 '동 2' 작성일 06-2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재용·김민성, 월드복싱컵에서 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2/0004160474_001_2026062217400944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55㎏급에서 동메달을 딴 신재용.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AG 전초전 격으로 치러진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서다.<br><br>22일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한국 복싱 국가대표팀이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월드복싱컵 2차 대회에서 2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 대회에는 세계 40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br> <br>남자 55㎏급에 출전한 신재용(국군체육부대)은 8강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루이를 상대로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5-0 판정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특히 AG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큰 상대를 제압해 의미를 더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2/0004160474_002_2026062217400951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80㎏급 김민성(왼쪽)의 경기.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남자 80㎏급 김민성(한국체대)은 8강전에서 잉글랜드의 올라디메지 시투와 매 라운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세를 뒤집어 짜릿한 판정승을 따냈다. 그는 지난 3월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AG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br> <br>다만 신재용과 김민성은 20일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나란히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재용은 장자마오(중국)에게 0-5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김민성은 반데를레이 페레이라(브라질)를 넘지 못하고 0-5로 무릎을 꿇었다.<br> <br>대한복싱협회 최찬웅 회장은 "선수단이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성과는 다가오는 AG를 향한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검체수가 개편에 '필수검사 인프라' 무너지나 06-22 다음 ‘차세대 천하장사’ 정선우, 괴산장사씨름대회 장사급 정상…시즌 4관왕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