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국가대표, 24일 인천서 개막 세계선수권 태극마크 없이 출전 작성일 06-2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인천서 세계선수권 개막인데<br>잠실 봉쇄 시위로 사무실 막혀<br>지연금 물고 입장권 판매 포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22/0002810786_001_20260622171608141.jpg" alt="" /></span><br>한국 핀수영 대표팀이 24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 없이 출전한다.<br><br>한국 대표선수들은 24~28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표면(6개 세부 종목)과 잠영(4개 세부 종목), 짝핀(4개 세부 종목), 계영(5개 세부 종목) 등 4개 부문에 38개국 410여명이 참가한다.<br><br>하지만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협회 사무실 소재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체육관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출입이 막히면서, 사무실 안에 있는 대회 개최 장비와 기념품 일체를 반출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22/0002810786_002_20260622171608178.jpg" alt="" /></span><br>이에 따라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선수단복과 심사복, 운영 유니폼을 새로 주문했지만, 선수들이 쓰는 수영 모자에 태극마크를 달지는 못했다. 시상식에 필요한 단복은 맞췄지만, 시간이 부족해 수영 모자에 태극기를 새기지 못한 것이다.<br><br>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국제대회 행정 업무 지연으로 세계수중연맹에 벌금 1만유로(1750만원)를 냈다. 또 미리 준비한 입장권이 사무실에 묶여 있어, 유료 판매를 포기하고 무료입장으로 전환했다.<br><br>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지연 벌금과 입장권 무료 전환에 따른 손실을 6천만원으로 보고 있다. 또 새로운 용품 주문으로 인한 추가 비용 부담을 안아야 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보안·국방부터 깔리는 K-AI…현장으로 들어온 소버린AI 06-22 다음 43억 규모 국내외 업무협약 19건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