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규모 국내외 업무협약 19건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개최 작성일 06-22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2/0004077272_001_20260622171108237.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 기업의 고유가·고환율 시대 극복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br> <br>이번 상담회는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됐다. 65개의 국내 스포츠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 바이어들도 함께 했다. 베트남, 일본, 미국 등 14개국의 해외 바이어 30개 사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여러 가지 성과가 나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총 294건의 1 대 1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총 280만 달러(약 43억 1200만 원)의 업무협약 19건이 체결됐다.<br> <br>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출 실무 컨설팅도 병행됐다.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인증, 관세 대응, 물류 통관 등에 대한 의견 공유가 이뤄져 참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참가 기업의 제품 전시 공간에서는 현장 상담 기회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br> <br>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출 상담회는 고유가·고환율 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포츠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다"며 "상담회 후속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br>한편, 체육공단은 수출 상담회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올림픽회관)과 10월(서울올림픽파크텔)에 제2·3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제2차 수출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말 이후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핀수영 국가대표, 24일 인천서 개막 세계선수권 태극마크 없이 출전 06-22 다음 女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24일 터키와 첫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