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의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 출격…4년 만의 대관식 치를까 작성일 06-22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22/0000152086_001_20260622153107271.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윔블던 코트에 복귀한다.<br><br>윔블던을 주관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22일(한국시간) 세리나에게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세리나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도 이미 확보해, 이번 대회 단·복식을 모두 소화하게 됐다.<br><br>가장 큰 관심사는 경기력이다. 세리나는 2022년 US오픈 이후 코트를 떠났던 만큼, 이번 출전은 약 4년 만에 치르는 공식 단식 무대다. 윔블던 잔디 코트에 서는 것은 2022년 1회전에서 당시 세계 115위 하모니 탄(프랑스)에게 패한 이후 처음이다.<br><br>세리나는 최근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복식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섰다. 오랜 공백이 무색하게 그의 복귀는 개막 전부터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br><br>윌리엄스 자매는 여자 테니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복식 조합이다. 두 선수는 윔블던 여자 복식에서 무려 6차례 우승을 합작했다. 2000년과 2002년에는 와일드카드 신분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드라마를 쓰기도 했다.<br><br>윔블던 단식 업적은 더 압도적이다. 세리나가 7회 우승, 비너스는 5차례 정상에 섰다. 자매가 합작한 윔블던 단식 우승 횟수만 12회에 달한다.<br><br>올해 윔블던은 오는 29일 런던에서 막을 올린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 06-22 다음 춘천시장애인체육회, 강원명진학교에 훈련용품 지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