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동습관의 시작!" 대한체육회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대폭 확대...초1-2 '건강한생활' 초등교사 직무연수도 확대[오피셜] 작성일 06-2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2/2026062201001521700100181_2026062215111176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한 '2026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br><br>'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은 유·청소년들의 신체 발달을 고려해 경기 규정과 용기구를 완화한 '맞춤형 변형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br><br>올해는 추가경정 예산을 포함해 전년 대비 47억7000만원 늘어난 총 91억7000만원의 예산이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투입되며, 사업의 중장기 안착을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중학생(1학년 우선 보급)까지 전격 확대했다.<br><br>주관단체는 공모를 통해 지난 5월 말 31개 단체가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단체들은 ▶맞춤형 변형 스포츠 모델 개발 ▶교원 대상 직무 연수 ▶학교체육 강습 및 용품 지원 ▶참여 학교 학생 대상 대회 개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 5가지 핵심 지원 유형 중 자율적으로 항목을 선택해 연간 종목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br><br>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건강한 생활' 신설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앞서 개발을 완료한 유아·유소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혼란 없이 즉각 적용될 수 있도록, 전국 초등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 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초등 저학년 신체활동 교과 신설과 유소년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 의지에 발맞춰 체육계도 적극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주관단체와 함께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흥미로운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평생 체육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60년 모터 기술이 전기차·로봇 움직인다 06-22 다음 “올림픽 金까지 더 노력할 것” 남자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 그랜드슬램 첫 우승 감격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