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패배시 다가올 최악의 상황...홍명보호 운명의 남아공전 작성일 06-22 36 목록 몬테레이는 과달라하라보다 해발이 1,000m 정도 낮은 500m 정도라 경기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br><br>다만 날씨 변수는 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25일 날씨 예보를 보면 최고 온도가 34도에 습도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인데, 날씨 적응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br><br>대표팀은 남아공전에서 승점을 따면 조 2위가 확정되지만, 질 경우에는 멕시코 대 체코의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 2위도 가능하지만 4위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br><br>멕시코가 이미 조 1위로 32강을 확정한 상태고, 체코는 멕시코를 이겨야 32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br><br>멕시코와 체코 경기와 우리나라 경기는 같은 시간에 시작합니다.<br><br>월드컵 개막하기 전에, 주요 매체들의 예상은 대한민국이 체코에겐 비기고, 멕시코에겐 지고, 남아공에게는 이겨서 32강에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br><br>남아공은 4-3-3 전술에 수비가 조금 헐겁고, 몸싸움도 상대적으로 덜하고, 공격도 다분히 단조롭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멕시코전에서 완패하고 체코전에서는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br><br>체코전 동점골의 주인공인 플레이메이커 모코에나가 결장하는 것도 악재입니다.<br><br>두 팀이 정상적인 경기력으로 맞붙게 되면 우리 대표팀이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br><br>우리가 남아공전에서 승점을 따내면 자력으로 조2위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B조 2위와 격돌하는데 지금 B조는 캐나다와 스위스가 1, 2위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br><br>스위스와 캐나다의 맞대결 경기에서 지는 팀과 32강전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br><br>두 팀이 비기면 스위스와 32강 대결이 유력합니다.<br><br>남아공전은 2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하는데, B조 마지막 경기는 이보다 앞서 오전 4시에 합니다.<br><br>조 2위로 올라갈 경우 32강전은 우리 시간으로 월요일 새벽 4시에 하기 때문에, 남아공전에서는 두 골 차 정도로 이기면서, 주전들에게 체력을 비축할 시간도 주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br><br>홍명보호가 32강도 통과하면 F조 1위와 C조 2위 승자와 격돌하는데, F조 1위는 네덜란드가 유력하고, C조 2위는 브라질이나 모로코가 유력합니다. 아주 높지는 않지만 일본과 격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br><br>지난 83년 청소년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어낸 곳, 몬테레이에서 원정 월드컵 사상 세 번째 조별리그 통과를 이루어내기를 기대합니다.<br><br>지금까지 YTN 김동민입니다.<br><br>기자 | 김동민<br>제작 | 김대천<br>영상편집ㅣ양영운<br><br>#YTN자막뉴스 #자막뉴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金까지 더 노력할 것” 남자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 그랜드슬램 첫 우승 감격 06-22 다음 조폐公 정부 공공기관 평가 A 등급 비결은?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