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골프 3위 김주형 "우승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확인" 작성일 06-22 4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내년 US오픈 출전권 확보…페덱스컵 랭킹도 55위로 상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GT20260622332901009_P4_20260622141614637.jpg" alt="" /><em class="img_desc">US오픈에서 선전한 김주형<br>[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슬럼프에 빠졌던 한국골프의 영건 김주형이 22일(한국시간) 제126회 US오픈 골프대회를 마치고 희망을 확인했다.<br><br> 김주형은 이날 끝난 US오픈에서 우승자 윈덤 클라크(미국·4언더파 276타)에 3타 뒤진 단독 3위(1언더파 279타)에 올랐다.<br><br> 2023년 대회 공동 8위를 넘어선 US오픈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br><br> 김주형은 대회 종료 뒤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것을 손끝에서 정말 가깝게 느껴볼 수 있었다"며 "이번 주 전체를 돌아보면 제가 실제로 (우승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 김주형은 2023년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2위를 했던 때와 지금을 비교하기도 했다. <br><br> 당시 브리티시오픈에서는 발목을 다쳤던 김주형은 "그때는 컷 통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2위까지 올라갔다"며 돌아봤다<br><br> 반면 이번 대회에서는 "긴장도 많이 됐지만 몸 상태가 100%인 상태에서 경쟁했고, 몇 가지만 더 보완하면 나도 분명히 이 트로피(메이저 우승컵) 중 하나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2/PGT20260622144301009_P4_20260622141614642.jpg" alt="" /><em class="img_desc">김주형의 US오픈 4라운드 경기 모습<br>[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em></span><br><br> 김주형은 올해 US오픈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출전했지만, 상위 10위 안에 든 덕에 내년 대회 출전권은 이미 확보했다.<br><br> 3위 상금 153만2천530 달러(약 23억5천만원)와 함께 세계 랭킹도 64위로 상승한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도 지난주 98위에서 55위까지 껑충 뛰었다. <br><br> 올 시즌 부진으로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주어지는 PGA 투어 플레이오픈 진출권이 가물가물했던 김주형으로서는 다시 뛸 힘을 얻었다. <br><br> ct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비기승 말테마 콘텐츠 확대…“타는 말에서 함께 하는 말로” 06-22 다음 아주대 연구팀, '100배 빠른 데이터 처리' 차세대 지능형 센싱 기술 개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