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네이버·‘AI무장’ 다음…요동치는 검색창 작성일 06-2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AI효과 점유율 80%돌파<br>다음 ‘AI 포털’ 내달 본격 서비스 <br> AI가 검색 시장 경쟁력 핵심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HCGBQ9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315a279e354c45ed40d3b5348c19f9e8af02a86c8d71d51addae0cf54c551" dmcf-pid="K9XhHbx2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112754611zsoh.jpg" data-org-width="1280" dmcf-mid="q2ymTu4q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ned/20260622112754611zs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d98cbf82df5f53549195b9bcba7db5117c1415c53e6d525c5ae608db8e804e" dmcf-pid="92ZlXKMVGB" dmcf-ptype="general">검색 시장이 인공지능(AI)으로 요동치고 있다. AI를 강화한 네이버가 시장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 주인을 맞은 포털 다음이 AI로 무장하고 맹추격을 예고했다. 점유율 경쟁이 본격적으로 치열해지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AI가 촉발한 검색 시장의 지각변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429c4156daa80d645e7bcea2513af6fcf4e6fd1531d71a4094ce8333b642c444" dmcf-pid="2V5SZ9RfZq"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AI가 검색 서비스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d399fffbf5dd36e8559478036a30d8fee1e7f2903a7b4f8dbd4f5c32ce16103" dmcf-pid="Vf1v52e4Hz" dmcf-ptype="general">당장 네이버는 AI 기능을 강화하자, 즉각적인 점유율 상승효과로 이어졌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와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81.34%까지 오르며 80%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e2cfac398a90ff6684fb15d527843e76bcebdcf1c54f61b4ffa403c37038f23b" dmcf-pid="f4tT1Vd8Y7" dmcf-ptype="general">구글(14.87%)과의 격차가 66%포인트 이상 벌어지면서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 이는 AI탭, AI 브리핑 등 검색 기능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효과인 것으로 인터넷트렌드는 분석했다. 실제 AI탭 베타 서비스 출시 전(올해 1월 1일∼4월 26일) 네이버 평균 검색 점유율은 63.82%였으나 출시 후(4월 27일∼6월 17일)에는 66.34%로 집계됐다. AI탭은 네이버의 쇼핑, 플레이스 등의 서비스에 AI를 결합한,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 AI탭은 베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네이버 검색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810ea241e35f5855a66da687d5754bf8768fcaf9e3e9a95d4cf680f5e194ae5" dmcf-pid="48FytfJ6tu" dmcf-ptype="general">AI브리핑도 AI 검색 핵심 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AI브리핑은 검색 결과를 요약해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AI브리핑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연말까지 전체 검색 질문의 약 40% 수준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fbb4d986faebd7872154d4e8147ae6f8c916313db6c003906d3362b1c0e065f" dmcf-pid="8Oi8JmWI5U"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를 새 주인으로 맞은 다음 역시, AI로 ‘환골탈태’ 수준의 변신을 예고했다. 다음을 ‘AI 에이전트를 위한 포털’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0e7fe540ccae87f70fafe06a135e1a5bf5d425a8b6be54c629c25b76cdd56ca" dmcf-pid="6In6isYCXp"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다음에 업스테이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를 접목한 AI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81be8fd9d5f245680cf62d44e6492f49b15a1d53cdca98473df2f741f1142b86" dmcf-pid="PCLPnOGhG0" dmcf-ptype="general">다음 달 중 검색과 답변을 AI로 정리하는 ‘AI 오버뷰’와 대화형 ‘AI 모드’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연말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한다. 쇼핑·맛집·여행·신용카드·부동산 등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버티컬 검색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12f92f4ee642ff3450ea4d78b8df549ea3909cd1bd8cd3f5ae835985b7f51793" dmcf-pid="QhoQLIHl13" dmcf-ptype="general">증권사 리포트를 매일 아침 자동 브리핑하거나 뉴스 기사 맥락에 기반해 AI가 후속 질문을 미리 생성하는 기능 등도 등장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e1a644c9f2a650fd878788d16104e3229621001a321a37514aec94a6bbdf9dd" dmcf-pid="xlgxoCXStF"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개편을 계기로, 현재 1%대로 쪼그라든 다음의 점유율 변동에도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0881312115aa130f0cb3e19a61446189d86d5eef78366a7606946cc2f500167" dmcf-pid="y8FytfJ6Xt" dmcf-ptype="general">국내 토종 기업 외에 구글 역시 AI로 국내 공략을 강화하며 경쟁은 더 치열해진 전망이다. 구글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검색 기업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만큼은 네이버에 밀려 10%대의 점유율에 그치고 있다.</p> <p contents-hash="d3b74f920cf8f495b53f59788826beafc802fb59c6eb4aae7428ae5a0a6d672b" dmcf-pid="W63WF4iP11" dmcf-ptype="general">구글은 제미나이 최신 모델을 적용해 한 번의 질문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검색 최상단에 핵심 요약을 제시하는 AI모드를 비롯해 초기 검색어에 이은 후속 질문을 생성해주는 방식 등 기존 키워드 중심에서 AI 대화형으로 검색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가고 있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유학파 노호영, 시즌 두번째 ITF 국제대회 준우승 06-22 다음 "애걸" "날조" 트럼프-멜로니 말싸움 배경엔...이탈리아 극우 변심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