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학파 노호영, 시즌 두번째 ITF 국제대회 준우승 작성일 06-22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2/0000013561_001_20260622114418348.jpg" alt="" /><em class="img_desc">ITF M15 중국 마안산 대회에서 준우승한 노호영 / 본인 제공</em></span></div><br><br>테니스 유학파 노호영(밴더빌트대학교)이 ITF M15 중국 마안산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준우승했다. 노호영의 이번 시즌 두번째 국제대회 준우승이다. 노호영은 남은 방학 기간에도 계속해 ITF 국제대회에 도전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br><br>노호영은 21일 끝난 ITF 중국 마안산 7차대회 단식에서 준우승했다. 준결승까지 무실세트 행진을 벌였지만 결승에서는 매튜 델라베도바(호주)에 5-7 4-6으로 아쉽게 패했다.<br><br>현재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 재학 중인 노호영은 지난 5월, 학기가 끝나자마자 본격적으로 프로 투어 선수의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대회였던 M15 안동 대회 준우승했지만 이후 네 대회에서 연이어 1~2회전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마안산 7차에서 다시 입상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br><br>준우승으로 노호영은 이번 주 ATP 803위가 됐다. 어느덧 국내 선수 중에는 7위 위치까지 올라섰다. <br><br>노호영은 "2주 전, 6차대회 1회전에서는 매튜 선수에게 0-6 1-6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번 7차에서는 전략을 바꿔서 최대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2주간 몸을 잘 만들어서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굉장히 보람차다"며 "일단 오늘(22일) 한국에 들어가 4일 정도 운동한다. 그리고 토요일에 다시 중국 우닝으로 출국해 3주간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루덴스, AI WebXR 엔진 'FanDoor'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06-22 다음 ‘질주하는’ 네이버·‘AI무장’ 다음…요동치는 검색창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