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는 나와 재대결 할 수 없다!"→UFC 라이트급 통합챔피언 게이치의 충고 작성일 06-2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이치, UFC 프리덤 250에서 토푸리아에게 KO승<br>토푸리아와 재대결에 대한 의견 표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2/0004077118_001_20260622104408539.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오른쪽)가 15일 토푸리아와 경기에서 펀치를 작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2/0004077118_002_20260622104408593.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기뻐하는 게이치.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급 정식 챔피언에 오른 저스틴 게이치(38·미국)가 전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조지아/독일)와 재대결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 자신이 토푸리아를 완파했다고 재차 강조하며 재대결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br> <br>게이치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펼쳐진 UFC 프리덤 250에서 토푸리아와 싸웠다. UFC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으로서 정식 챔피언인 토푸리아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경기 전 절대 열세 예상에 놓였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게이치가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석권한 토푸리아에게 질 것이고 봤다. 게이치의 승리 가능성은 10~20% 정도로 여겨졌다.<br> <br>게이치는 2라운드 한때 큰 위기를 맞았다. 토푸리아의 무서운 공격에 크게 흔들렸다. 케이지 구석에 몰려 보디 블로를 여러 차례 허용했다. KO패 직전까지 몰렸다. 잘 버텨냈다. 엄청난 맷집으로 토푸리아의 공격을 받아냈고, 2라운드를 잘 마쳤다. 3라운드에 전세를 뒤집었다. 유효타를 터뜨리며 토푸리아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4라운드에도 무서운 공격으로 토푸리아를 무너뜨렸고, 결국 4라운드 종료 후 토푸리아 측이 기권을 선언하며 TKO승을 따냈다.<br> <br>게이치는 21일 팟캐스트 '더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해 토푸리아와 재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지금으로서는 재대결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토니 퍼거슨과 경기 승리를 빗대 토푸리아의 상황을 설명했다. "토푸리아가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 그가 챔피언이 될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토푸리아도) 퍼거슨의 경우와 마찬가지다. 제가 퍼거슨의 자신감을 꺾은 것은 아니다. 제가 상대 선수들이 퍼거슨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꾼 것이다. 링에 오를 때 그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고 짚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2/0004077118_003_20260622104408628.jpg" alt="" /><em class="img_desc">킥을 날리는 게이치(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또한 그는 "사람들은 이전에 토푸리아를 뚫고 지나갈 수도, 밀어붙일 수도, 함께 버틸 수도 없는 존재로 여겼다. 하지만 제가 사람들에게 그저 그(토푸리아)를 뚫고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며 "이제 아무도 토푸리아를 무적이라고 생각하며 링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싸우는 건 토푸리아에게 정말 힘든 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br> <br>게이치는 토푸리아가 자신이 아닌 다른 선수와 먼저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는 경기 당일에 토푸리아를 두 번이나 멈춰 세웠다. 확실히 그랬다"며 "현재 다음 경기에 대해서 계획 중이다. 딱히 정해진 상대는 없지만, 토푸리아는 저와 재대결을 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저와 재대결을 시도는 할 수 있겠지만, 안 된다. 토푸리아의 다음 상대는 제가 될 수 없다"며 "토푸리아는 패디 핌블렛이나 핌블렛과 비슷한 수준의 선수와 싸워야 한다"고 힘줬다. 관련자료 이전 마넬 캅 “복수다” 日 호리구치에 3R TKO승 06-22 다음 비전공 청년도 게임 만든다…NC AI, ‘K-뉴딜 아카데미’ 참여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