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귀환’ 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 복식 이어 단식도 출전 작성일 06-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6/22/0001279452_001_20260622102815335.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최근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여자 테니스 ‘G.O.A.T.’ 세리나 윌리엄스(45, 미국)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단식 경기에도 출전한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윌리엄스가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 나선다고 전했다.<br><br>윌리엄스는 지난 2022년 US 오픈 이후 코트를 떠났으나,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퀸스클럽 대회 복식에 빅토리아 음보코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br><br>이어 윌리엄스는 오는 29일 시작되는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46)와 짝을 이뤄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예정.<br><br>여기에 윌리엄스는 단식 경기에도 출전하기로 결정한 것. 와일드카드는 토너먼트 주최 측에서 부여하는 특별 초청장이다. <br><br>이전 챔피언을 비롯한 선수들이 참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즉 레전드들을 출전시키기 위한 것.<br><br>윌리엄스는 최근까지 긴 공백기 때문에 와일드카드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윌리엄스의 선택은 단식, 복식 모두 출전.<br><br>이는 3년 만의 단식 복귀다. 윌리엄스는 지난 2022년 메이저대회인 US 오픈 3라운드 이후 단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br><br>윌리엄스는 단식에서 총 23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 이 가운데 7개를 윔블던에서 따냈다. 최근 우승은 2016년이다.<br><br>또 윌리엄스는 복식에서 언니 비너스와 한 조를 이뤄 14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고, 윔블던에서 6개를 따냈다. ‘G.O.A.T.’로 불릴만한 실적.<br><br>윌리엄스는 45세의 고령이기에 이번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G.O.A.T.’가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 ‘유전자 편집 농작물’ 빗장 풀어…신유전체기술법 통과 06-22 다음 김주형,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 단독 3위로 선전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