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한다는 마음이었다"...1·2위 잡은 KIA, 중심엔 나성범 작성일 06-22 4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2/0000111685_001_20260622103614396.jpg" alt="" /><em class="img_desc">▲동료들과 기쁨 나누는 나성범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br><br>KIA는 지난주 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br><br>그 중심에는 주장 나성범이 있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2/0000111685_002_20260622103614510.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7일 LG전 경기에서 홈런 나성범 홈런을 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나성범은 지난 17일 LG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br>이어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도 14타수 7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br><br>특히 KIA는 KT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지만, 다음 날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br><br>경기 후 나성범은 "어제도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패배로 인해 분위기가 다운될 법했다"며 "선수들이 오늘은 꼭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고 저 또한 꼭 이기고 싶었다. 첫 타석부터 집중했고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어 "감독님께서도 분위기가 안 좋은 쪽으로 갈 수 있지만 다운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경기를 하자고 말씀하셨다"며 "선수들도 어제 복수한다는 마음으로 집중력 있게 임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2/0000111685_003_20260622103614559.jpg" alt="" /><em class="img_desc">▲ 12일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9회말 나성범의 솔로 홈런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최근 상승세 비결로는 타격 메커니즘 변화를 꼽았습니다.<br><br>나성범은 "안 좋을 때는 항상 타이밍이 늦었다. 뒤에서 컨택이 되다 보니 힘든 타격이 됐다"며 "지금은 투수가 준비할 때 조금 더 빨리 다리를 드는 준비를 하면서 타격이 앞에서 형성되고 있다. 좋은 타격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그는 "어떤 선수가 나가든 집중력 있게 타석에 임하고 있다"며 "누가 나가든 칠 것 같은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br><br>주장으로서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저는 뒤에서 화이팅만 하고 있다"며 웃은 뒤 "선수들이 고생하고 있고 힘내줘서 고맙다. 지금 4위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실제로 KIA는 지난주 1·2위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리그 4위를 굳건히 했습니다. <br><br>5위권과의 격차를 3경기 반으로 벌린 반면, 3위 삼성을 3경기 반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도약 가능성을 키웠습니다.<br><br>6월 들어 타율 0.369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한 나성범. <br><br>시즌 성적은 68경기 타율 0.291 13홈런 39타점으로 어느덧 3할을 바라보고 있고 OPS(출루율+장타율)도 0.900을 넘겼습니다. <br><br>주장과 중심타자 역할을 동시에 해내고 있는 그의 방망이가 KIA의 순위 경쟁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나성범 관련자료 이전 김주형,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 단독 3위로 선전 06-22 다음 HNIX-맨텍솔루션, 컨테이너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전환 가속 '맞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