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R&D 로드쇼’ 7년 만에 부활···박윤영 '기술 경영' 신호탄 작성일 06-2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드쇼, 이석채 전 회장 때 도입···황창규 회장도 신경 쓰며 챙겨 <br>구현모·김영섭 전 대표 거치며 쪼그라들어···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서 부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XBs5qF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6dd4631c3ecf518f30ddd10d46456ac4a563800b6054acf4ed89b71ebb783" data-idxno="236127" data-type="photo" dmcf-pid="pRZbO1B3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CEO) 사장. / 사진 =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552777-a6ToU27/20260622095026517byep.jpg" data-org-width="960" dmcf-mid="3WJw9nDg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552777-a6ToU27/20260622095026517by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CEO) 사장. / 사진 = 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f0cfea6cbf1425164e033800bb3acec4671e64cfb2ea66bac9bb6a3f54cec5" dmcf-pid="Ue5KItb0dg"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KT가 과거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과 최신 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핵심 장이었던 '연구개발(R&D) 로드쇼'를 올해 부활시킨다. 황창규 전 KT 회장 시절을 끝으로 자취를 감췄던 이 행사는 지난 3월말 취임한 박윤영 KT 대표 체제에서 다시 빛을 보게 됐다. 정통 'KT맨' 박 대표가 강조하는 기술 중심의 현장 경영과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06fb3a88f2618d82c5a264e94847889fa828e93ac3bb5ec177b23d8e24506ff" dmcf-pid="ud19CFKpRo" dmcf-ptype="general">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연내 'R&D 로드쇼'를 다시 개최하기로 가닥을 잡고 관련 준비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0ce5168b8627f5e08d1b6bedb2b86e6e06f69df34843116cb3e53ce6dc509c09" dmcf-pid="7Jt2h39UeL" dmcf-ptype="general">KT R&D 로드쇼는 이석채 전 KT 회장 체제인 2010년부터 KT 종합기술원(옛 융합기술원, 현 AX미래기술원)을 중심으로 개최해 온 내부 기술 전시회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주로 열렸으며, 지난 1년간의 핵심 연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를 사업 부서나 그룹 계열사와 공유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eef2d5e8f3a5d430f57ce5214dfc40cc80500b4f96fe68f6ecf4132d17b7ac55" dmcf-pid="ziFVl02uLn" dmcf-ptype="general">이 행사는 황창규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2019년까지 매년 개최되며 차세대 인터넷TV(IPTV) 맞춤형 기술, 빅데이터, 초기 5G 인프라 등 당대 최첨단 기술 40~60여종을 대거 선보이는 '미래 먹거리 산실'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2020년 구현모 전 대표 취임 이후와 2023년 8월말 출범한 김영섭 전 대표 체제를 거치는 동안 경영 효율화와 구조조정, 외부 환경 변화 등의 기로에서 공식 행사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p> <p contents-hash="67f59b054e3a891e405722d7fe6cbe11efaec62ea79800ccf12b74472c8ea1c6" dmcf-pid="qn3fSpV7ii" dmcf-ptype="general">수년간 멈춰 섰던 R&D 로드쇼가 올해 다시 문을 여는 것은 지난 3월말 취임한 박윤영 새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28b1fb29bdaf6407e8715121ca875f5c0a0bfce1c703be4a692d36adf637eeb" dmcf-pid="BL04vUfzeJ"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1992년 네트워크 기술연구직으로 KT 전신인 한국전기통신공사(한국통신)에 입사한 박 대표는 KT에서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친 '정통 KT맨'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d89272058cbdbd90e53d2d12debf9cdb61f340da5e78be70c1a04e9782b5d89" dmcf-pid="bop8Tu4qMd"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R&D 로드쇼를 부활시키는 것은 전통적인 KT의 기술 DNA를 복원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KT R&D 조직이 축적한 AI, 클라우드, 차세대 네트워크 역량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빠르게 상용화하기 위해선 R&D 로드쇼와 같은 소통의 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2d495915ba3a143f6083c53082402b089e6727425ae63eca8c99758a7e5ff5c" dmcf-pid="KgU6y78Bne"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통신 본연의 경쟁력인 '단단한 본질'을 다지는 것이 고객 신뢰 회복과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및 산업특화 AX 역량을 극대화하는 '확실한 성장'의 선순환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0a1b01d18afab13a472fcd06e3f64d6eac049b6e6b2dd7b0e963e034afe475c" dmcf-pid="9auPWz6bdR" dmcf-ptype="general">다만 개최 시기와 구체적인 전시 규모 등은 현재 내부 조율 중인 단계다.</p> <p contents-hash="51640ad0848a7361ced78493b280f5f7c42a5a1da75089c4cd8614f1e7952213" dmcf-pid="2PY7wHu5JM" dmcf-ptype="general">KT 고위 관계자는 "기술 R&D 로드쇼를 부활시키려고 한다"며 "대표이사가 바뀌고 많은 변화가 있는 상황이다. 과거와 다르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R&D 등 AX 역량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를린오픈 챔피언 노스코바, 생애 첫 WTA 톱 10 진입.. 작년 챔피언 본드로우쇼바는 100위권 밖으로 06-22 다음 日 라인야후 子회사 된 카카오게임즈…글로벌·내부 '투톱 사령탑' 세웠다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