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오픈 챔피언 노스코바, 생애 첫 WTA 톱 10 진입.. 작년 챔피언 본드로우쇼바는 100위권 밖으로 작성일 06-22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2/0000013560_001_20260622100215873.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톱 10에 오른 린다 노스코바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WTA 톱 10 자리가 또 바뀌었다. 이번에 10위로 올라온 선수는 린다 노스코바(체코)이다. 지난 주 WTA 500 베를린오픈에서 이번 시즌 첫 타이틀을 따냈던 노스코바는 톱 10 진입과 함께 또다시 체코 여자 선수 넘버 원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이었던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는 랭킹포인트가 통째로 날라가며 122위가 됐다.<br><br>WTA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 결과까지 반영된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지난 주 대회 중 가장 높은 등급은 WTA 500 독일 베를린오픈이었다. 대회 최종 우승은 노스코바. 노스코바는 헤나타 자라주(멕시코), 다이안 패리(프랑스), 파울라 바도사(스페인),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를 스트레이트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는 제시카 페굴라(미국)마저 잡아냈다. 노스코바의 이번 시즌 첫 우승이며, 2024년 멕시코 몬테레이오픈(WTA 500)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이었다.<br><br>지난 주 13위였던 노스코바는 이번 우승 포인트가 추가되며 10위로 올라섰다. 노스코바가 밀어낸 선수는 다름아닌 자국 선배, 카롤리나 무호바였다. <br><br>노스코바는 작년 10월, WTA 1000 차이나오픈에서 준우승하며 당시 17위까지 올랐다. 그러면서 체코 넘버원 자리를 꿰찼으나, 무호바가 올해 2월, WTA 1000 도하오픈에서 우승하며 재역전했다. 그리고 이번에 4개월 만에 노스코바가 다시 체코 선수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br><br>2023년 윔블던 챔피언이자 '건강만 하다면' 세계 최강의 포스를 뽐내는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는 난리가 났다. 작년 베를린오픈 챔피언이었던 본드로우쇼바는 올해 대회에 불참하며 모든 랭킹포인트가 말소됐다. 무려 73계단이나 떨어지며 122위까지 밀려나고 말았다.<br><br>더군다나 올해에는 어깨 부상에 도핑 검사 거부 혐의까지 겹치며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트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 본드로우쇼바는 우선 다음 주 윔블던 본선 엔트리에는 포함된 상태이다. <br><br>지난 주 WTA 125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여자오픈 4강을 기록한 구연우(CJ제일제당)는 172위가 됐다. 개인 최고랭킹이다. 구연우를 4강에서 꺾고 결국 최종 우승한 다르야 비드마노바(체코)는 90위까지 점프하며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의 입자’ 규명한 프랑수아 앙글레르 별세 06-22 다음 KT ‘R&D 로드쇼’ 7년 만에 부활···박윤영 '기술 경영' 신호탄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