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줄어든다는데…UST는 지원자 83% 늘었다 작성일 06-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학년도 지원자 802명 역대 최대<br>이공계 대학원 감소 전망 속 국가연구소 교육모델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Gu6jIkgH"> <p contents-hash="059834ee29b2a7a63ace55c9a6a4098b948483ec8d42af71c9b5c0fa411bf1f9" dmcf-pid="Y3H7PACENG" dmcf-ptype="general">초저출산 여파로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025학년도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했다. 석사과정생은 2027년, 박사과정생은 2030년부터 감소세가 예상되지만, UST는 3년 연속 지원자가 늘며 이공계 대학원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p> <div contents-hash="0b9d3bcb8891f9ce7bba43643936382f30f40ee836878d5f1966e54da8561f82" dmcf-pid="G6KRcy3GgY" dmcf-ptype="general"> <p>UST는 2025학년도 내국인 일반전형 지원자가 802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22학년도 437명과 비교하면 3년 만에 83.5% 증가한 수치다. 연평균 증가율은 22.4%에 달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289bcebc41737e2e2fe5ca01b78fcd259e83c84da9086860a1ad4861a4303" dmcf-pid="HP9ekW0H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ST 본부 전경. 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akn/20260622092305627ygup.jpg" data-org-width="745" dmcf-mid="ynxNCFKp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akn/20260622092305627yg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ST 본부 전경. 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ebc63b009560d96964044bc76691be32916a3b27af7568782858dd4d61b99a" dmcf-pid="XQ2dEYpXjy" dmcf-ptype="general">이는 국내 일반대학원 증가세를 크게 웃돈다. 고등교육통계에 따르면 자연계열 및 공학계열 일반대학원 지원자는 2022년 5만57명에서 2025년 6만177명으로 늘어 연평균 6.3%, 총 20% 증가했다. UST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3.5배, 전체 증가율은 약 4배 수준이다.</p> <p contents-hash="b824bbd6dbb5bb8c0d4e826ca49b87b966478b543ff141b2a27f71cb12ff2b6e" dmcf-pid="ZxVJDGUZoT" dmcf-ptype="general">충원율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UST는 2023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3년 연속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정원을 기존 300명에서 390명으로 확대하고도 전원을 충원했다.</p> <p contents-hash="b24cec9eff17d911386e35ddd3ba8f86f0802fee0d6243c2288f4ba0db70a165" dmcf-pid="5MfiwHu5o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출연연 캠퍼스 강점에 우수 인재 몰려</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711e96aea922fe91d1cb324a9e36e240185c97afc999788ded2d9465ff712ec0" dmcf-pid="1R4nrX71kS" dmcf-ptype="general">UST의 성장세는 국내 이공계 인재 감소 전망과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28177ecb0c1ba820f6470b49324517b79ecf5717cfae575c8c6e10d762c0df8" dmcf-pid="te8LmZztg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올해 3월 발표한 정책브리프에서 초저출산 영향으로 국내 이공계 석사과정생은 2027년, 박사과정생은 2030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2050년 무렵에는 대학원생 규모가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b46824e186efd19cb27d7c363d0157200650f5fbfab1ba9dae51793620c4ab92" dmcf-pid="Fd6os5qFoh"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서도 UST 지원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은 국가연구소 기반 연구중심 교육체제와 우수한 연구성과, 높은 취업 경쟁력 때문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2466e9b1f528119b2cd7db33427a38b73ab7ffaaa3b8163d595956dd0c91077a" dmcf-pid="3JPgO1B3NC" dmcf-ptype="general">UST 학생들은 전국 30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국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연구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기준 박사과정 졸업생의 46.4%가 JCR 상위 10%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0ae57eed555fcfdc3dad24c47bb028c8984182abbe77728456bdb573b85fa3" dmcf-pid="0iQaItb0NI" dmcf-ptype="general">취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5년 기준 내국인 졸업생 취업률은 94.6%에 달한다. 전체 졸업생의 약 10%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정규직 연구원으로 채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666126e3acb6f6097376b778f2f681179428672d6409231b01fb17c2f0f1d74" dmcf-pid="pq32JmWIjO" dmcf-ptype="general">연구 경쟁력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서 최근 5년(2021~2025년) 연속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또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단장에도 UST 교원 5명이 선정되는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85f5e232cd7b363d3bbf92f18b39861c45dba1ef5dc1523b0fcf9b36a11b051" dmcf-pid="UB0VisYCNs" dmcf-ptype="general">인지도도 상승세다. 올해 전국 주요 대학 이공계 학부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UST 유효 인지도는 34.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4b23f928f23be4f2af6c022b547bc9d6b00c3e0a0000ffb8db56370459d6b97" dmcf-pid="ubpfnOGhjm" dmcf-ptype="general">UST는 지속적인 지원자 증가와 국가연구소의 인재 수요 확대를 고려해 2027학년도부터 내국인 일반전형 정원을 10% 추가 확대해 연간 4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9cab8347c7b0bf6295215cdd227ab71675d2aba2f7fcff5458af2496b848ed8" dmcf-pid="7KU4LIHlkr" dmcf-ptype="general">강대임 UST 총장은 "UST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우수 인재들의 지원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대표 이공계 명문 대학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d7ed838d81978ec91ae3c2083cd912901ca6ea977b8546c5dcacdf179c2da3" dmcf-pid="z9u8oCXSgw" dmcf-ptype="general">한편 UST는 전국 30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캠퍼스로 활용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 대학원이다. 이 같은 모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 중국과학원(CAS)과 중국과학원대학(UCAS)이 운영하는 교육 체계와 유사한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71421d85bb51deaf16aa9e72f2b5c1fdd4e9daff5be467b383b31b4c7b180db" dmcf-pid="q276ghZvjD"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서현, 역도 여고부 69㎏급 인상 96㎏로 학생 신기록 수립 06-22 다음 이랜드재단-유엔세계식량계획, 미얀마에 식량 281톤 지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