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유엔세계식량계획, 미얀마에 식량 281톤 지원 작성일 06-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HIV·결핵 환자 1700여명 대상…3억2000만원 상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22/0002659531_001_2026062209230900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9일 열린 이랜드재단-유엔세계식량계획 미얀마 식량 지원 협약식. 왼쪽부터 정영일 이랜드재단 대표,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 마이클 던포드 유엔세계식량계획 미얀마사무소장, 이현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장 [이랜드재단 제공]</em></span><br><br>[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재단이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미얀마 양곤 지역 취약 환자를 대상으로 23만1488달러(약 3억2000만원) 규모의 식량 및 영양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랜드재단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과 관련 협약을 맺고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과 정영일 이랜드재단 대표, 이현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장, 마이클 던포드 유엔세계식량계획 미얀마사무소장이 참석했다.<br><br>이번 사업은 1년간 미얀마 양곤 지역 협력 진료소 7곳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면역결핍질환(HIV) 및 결핵 환자 약 1700명에게 쌀과 콩류 등 총 281톤 규모의 식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들의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및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해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br><br>이번 지원은 이랜드가 현지 법인을 통해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미얀마 지역사회를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랜드 미얀마 법인은 식수 및 위생 지원, 주거환경 개선, 고아원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br><br>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질병과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취약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석·박사 줄어든다는데…UST는 지원자 83% 늘었다 06-22 다음 에이아이웍스, AI기본법 시행령 의견서 제출…"공공 AI, 도입보다 신뢰성 검증이 우선"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