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47일 만에 2루타로 타점 추가…이정후, 3타수 무안타 작성일 06-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2/0001366157_001_202606220702118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strong></span></div> <br>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모처럼 선발 출장해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지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침묵을 지켰습니다.<br> <br> 송성문은 오늘(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서 2루타 한 방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두 번째 2루타를 날린 송성문은 5번째 타점을 수확하며 타율 0.200(50타수 10안타)을 기록했습니다.<br> <br>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송성문은 3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습니다.<br> <br> 4회초에는 기다리던 장타가 터졌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가 2대 3으로 뒤진 투아웃 1, 2루에서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우측 펜스를 맞고 튀어나오는 2루타를 날려 3대 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송성문이 2루타를 친 것은 지난달 6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47일 만이며 타점을 올린 것은 역시 지난달 16일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이후 37일 만입니다.<br> <br> 7회초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송성문은 3대 4로 뒤진 9회초 원아웃 1, 2루에서는 좌익수 직선 타구로 잡히고 말았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는 3대 4로 졌습니다.<br> <br> 이정후는 마이애미 말린스 방문경기에서 볼넷 1개만 고르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br> <br>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2회초 원아웃 후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습니다.<br> <br> 4회초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6회 초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습니다.<br> <br>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잡혀 안타 생산에 실패했습니다.<br> <br> 내셔널리그(NL) 타격 2위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1에서 0.327(263타수 86안타)로 떨어졌습니다.<br> <br> 리그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타율 0.332를 유지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1대 2로 패했습니다.<br> <br> 김하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또 안타 생산에 실패했습니다.<br> <br>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2회말 2사 1루에서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의 148.7㎞ 바깥쪽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br> <br> 5회말에는 유격수 뜬공, 8회말에는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br> <br>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이후 18일째 안타를 치지 못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081(62타수 5안타)로 추락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4대 9로 졌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21] 왜 바둑에서 ‘묘수(妙手)’라고 말할까 06-22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6차 대회 리드 동메달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