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나약했다 작성일 06-22 54 목록 <b>국내 선발전 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목진석 九단 ● 윤준상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22/0003983245_001_20260622004015215.jpg" alt="" /></span><br> <b><제13보></b>(199~221)=윤준상은 국수전 우승자 출신다운 묵직한 관록과 AI 시대에서도 자신만의 단단한 수읽기로 젊은 후배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끈끈함이 매력이다. 6월 한국 랭킹에서는 11계단을 대폭 끌어올려 22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1년 전에는 44위였다).<br><br>199는 나약했다. 참고 1도 1로 젖혀 패로 버틸 곳이다. 5쪽에 절대 팻감이 있으며, 패를 이길 시 A로 우변 백을 포획하는 맛이 생긴다. 무엇보다 이 패는 국면을 전체적으로 둘러볼 때 흑에게 승산이 높다.<br><br>200~207은 최선으로 다시 극미한 형세. 그러나 209는 211의 곳이 정수다. 백이 214로 넘을 때 흑 ‘가’로 반집 승부. 215도 ‘가’ 쪽이 더 컸다. 220은 참고 2도와 같이 경계선을 정리하는 정도로 충분했는데 221을 당해 괜히 어지러워지는 것은 아닐까.<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김민종, IJF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100㎏ 이상급 우승 06-22 다음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