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역전 우승... 통산 5승 달성 작성일 06-21 49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21/0003446504_001_20260621205311049.jpg" alt="" /><em class="img_desc">장유빈이 21일 강원 춘천의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em></span>장유빈이 한국 무대 복귀 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며 2주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br><br>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전날보다 순위를 5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주 KPGA 클래식 정상에 오른 데 이은 2주 연속 우승이자, 올 시즌 2승, KPGA 투어 통산 5승째다.<br><br>2024년 대상과 상금왕 등 KPGA 투어 6관왕을 휩쓸며 국내 무대를 평정했던 장유빈은 2025시즌 LIV 골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1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2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고전 끝에 개인전 최종 53위를 기록, 시드 확보에 실패하며 올해 다시 국내 투어로 돌아왔다. 복귀 초반의 아쉬움을 털어낸 장유빈은 압도적인 샷 감각을 완벽히 회복하며 다시 한번 KPGA 투어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br>한편 마지막 날 맹추격을 펼친 김민준은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배용준, 이상희, 이형준은 나란히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반면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던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고 흔들리며 최종 4언더파 280타, 공동 10위로 아쉬움을 삼켰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영상] 높이만 무려 26m 세계 최대 메시 동상 공개 06-21 다음 화이트 호투에도 또 침묵한 타선…한화, 삼성에 1대 3 패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