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호투에도 또 침묵한 타선…한화, 삼성에 1대 3 패 작성일 06-21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1/0000179584_001_20260621203112468.jpg" alt="" /><em class="img_desc">강백호.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오웬 화이트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 호투가 타선 침묵으로 빛이 발했다. <br><br>한화 이글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대 3으로 패했다.<br><br>전날 10대 4 역전승으로 6연패를 끊었던 한화는 상승세를 잇지 못한 채 위닝시리즈 달성에 실패하며 이번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br><br>삼성은 3회초 2사 1·3루에서 구자욱의 2타점 2루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도 4회말 강백호의 우월 솔로포로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br><br>흐름을 바꿀 기회는 6회말 찾아왔다. 한화는 강백호와 노시환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허인서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뒤 이원석의 땅볼 때 3루 주자 강백호가 홈을 파고들었지만 태그 아웃됐다. 이어 박정현까지 범타로 물러나며 절호의 동점 기회를 허무하게 날렸다. <br><br>위기를 넘긴 삼성은 곧바로 한화의 실책을 놓치지 않았다. 7회초 이도윤의 송구 실책으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류지혁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보태 3대 1을 만들었다.<br><br>한화는 7회말에도 이도윤의 안타와 대타 유민의 볼넷으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현빈과 강백호가 연속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br><br>선발 화이트는 7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4패(3승)째를 떠안았다. <br><br>타선에선 강백호가 시즌 17호 솔로포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분전했다. 페라자도 3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페라자는 7회 1사 1루 네 번째 타석을 앞두고 왼쪽 무릎 불편감으로 교체됐다. <br><br>한편 월요일 휴식일을 갖는 한화는 오는 23일부터 대전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문학으로 이동해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에 나선다. 5위 두산과 9위 SSG를 차례로 만나는 이번 6연전은 치열한 중위권 경쟁 속 한화의 순위 반등 여부를 가를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역전 우승... 통산 5승 달성 06-21 다음 염경엽 감독이 밝히는 선두 질주의 비결은?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