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BO리그 역대 최초 '1회에 홈런 4방' 작성일 06-21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1/0001366092_001_202606211942123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 오스틴 딘</strong></span></div> <br> LG 트윈스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홈런 4방을 폭죽처럼 터뜨리는 매서운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br> <br> LG는 오늘(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0대 1로 뒤진 1회말 솔로 홈런 4개를 쏘아 올려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LG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송찬의가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1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2번 타자 박해민은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으나 3번 오스틴 딘이 다시 중월 솔로아치를 그려 2대 1로 역전했습니다.<br> <br> 시즌 21호를 기록한 오스틴은 김도영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1위가 됐습니다.<br> <br> LG는 후속타자 문보경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2아웃 후 박동원과 문정빈이 연속 타자 홈런을 날려 단숨에 4대 1로 달아났습니다.<br> <br> 한 이닝 4홈런은 지난 2000년 4월 5일 현대 유니콘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7회초 홈런 5개를 친 데 이어 역대 1이닝 최다 홈런 공동 2위 기록입니다.<br> <br> 또한 1이닝 4홈런은 LG에 앞서 15차례 있었지만, 펜스까지 거리가 가장 먼 잠실구장에서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br> <br> 1회 첫 공격에서 4홈런을 터뜨린 것도 LG가 처음입니다.<br> <br> 공교롭게도 LG는 1회말 타석에 나선 우타자 4명이 모두 좌완 투수 잭 로그를 상대로 홈런을 날렸습니다.<br> <br> 반면 1회말 2아웃 후 문성주가 투수 땅볼을 치는 등 아웃카운트 3개는 모두 좌타자가 당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t 부상 대체 선수 로건, 복귀전서 5이닝 6K 2실점 06-21 다음 수익모델로 큰 스페이스X···방산에 갇힌 한국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