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희가 살린 자존심…한국 정구, AG 전초전서 일본에 결승 5전 4패 작성일 06-21 35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6/21/0000349933_001_20260621171616066.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전남도청 정상희. 대한정구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한국 정구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으로 열린 2026 NH농협은행 인천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에서 여자단식 금메달 1개를 따내는 데 그쳤습니다.<br>정상희(전남도청)는 21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마에 기호를 4-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정상희는 앞서 4강에서도 지난해 문경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덴마 레나를 4-3으로 누르며 파란을 일으켰습니다.<br><br>정상희는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단식 3위에 머물러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한 예비 국가대표입니다. 하지만 진천선수촌에서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유일한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한국은 일본과 맞붙은 결승 5경기에서 정상희의 여자단식 우승을 제외하고 모두 패했습니다. 남자단체 결승에서는 일본에 0-2로 졌고, 여자단체 결승에서도 1-2로 패해 준우승했습니다.<br><br>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연화(안성시청)-김한설(iM뱅크) 조가 덴마 레나-미야마에 기호 조에 1-5로 졌습니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김태민(수원시청)-임진아(NH농협은행) 조가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 1-5로 패했습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6/21/0000349933_002_20260621171616104.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4관왕 우에마쓰 도시키와 3관왕 덴마 레나. 대한정구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한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단체전 2위, 여자단체전 2위, 여자복식 2위, 혼합복식 2위, 여자단식 1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과의 격차를 확인한 대회였습니다.<br><br>일본은 우에마쓰 도시키가 남자단식과 남자복식, 남자단체전, 혼합복식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덴마 레나도 여자복식과 여자단체전, 혼합복식 정상에 올라 여자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배우 내려놓고 파크골프채 든 이정길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대회 자부심, 필드골프처럼 번듯한 투어로 키워야죠” 06-21 다음 그 동안 어찌 참았나? 서교림 2주 사이 또 우승…이민영은 일본서 8승째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