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여전한 캐시카우"…하반기 대형 신작 잇따라 출격 작성일 06-2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초기 흥행<br>카카오게임즈·컴투스 등 하반기 출격 대기<br>MMORPG, 다변화 속에서 여전히 핵심 수익원<br>'페이 투 윈' 과금 줄이고 성장 재미 강화…차별화 경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hQAdcnwL"> <p contents-hash="e194ed3ec10c33efbd338e5fcd98a08d9fefc0e98a1deb21ed812457cc668ded" dmcf-pid="9ElxcJkLI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하반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을 잇따라 선보인다. 슈팅, 서브컬처, 방치형 등 해외 시장을 노리는 장르 다변화 움직임 속에서도 MMORPG가 여전히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국내 게임업계의 핵심 수익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93ca91a5cb0f2acf77f385f80dbbc690c492dfea03f3ae01a87c78a13da548" dmcf-pid="2DSMkiEo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이 18일 출시한 MMORPG 신작 'SOL: enchant(솔: 인챈트)' (사진=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daily/20260621151356018cljb.jpg" data-org-width="800" dmcf-mid="BoCPjeAi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daily/20260621151356018cl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이 18일 출시한 MMORPG 신작 'SOL: enchant(솔: 인챈트)' (사진=넷마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7ee7ce6582f3c0f93574c5f5ae092eb76e4e3cb1f843c545caa91977400268" dmcf-pid="VwvREnDgEJ" dmcf-ptype="general"> 지난 18일 출시된 넷마블(251270)의 신작 ‘SOL: enchant(솔: 인챈트)’을 시작으로, 하반기 국내 게임업계는 카카오게임즈(293490)의 ‘도깨비의 세계’, ‘오딘Q: 발키리스콜’, 컴투스(078340)의 ‘제우스: 오만의 신’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엔픽셀이 개발하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위메이드가 퍼블리싱하고 매드엔진이 개발하는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도 연내 출시를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3c43e113003b0263e70649e816d674765589c5583380d38c235334607bd063c3" dmcf-pid="frTeDLwaId" dmcf-ptype="general">MMORPG가 여전히 국내 주요 게임사의 핵심 신작 라인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개발사들이 가장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인 데다, 이용자 확보에 성공할 경우 장기간 매출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ef68ff86ad2b28fbcb29adc3656dd5d4ea0c3d6aaf5643d93f7866e662ed486" dmcf-pid="4mydworNre" dmcf-ptype="general">업계는 MMORPG의 주요 소비층이 높은 구매력을 가진 30~40대라는 점도 장르가 지속되는 이유로 꼽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리니지 클래식 관련 보고서에서 “비판 댓글은 20대가 달지만 게임은 돈 있는 40대가 한다”고 분석하며 MMORPG가 여전히 강력한 수익 모델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506fe570054ee1423695c4e8008741a04bb32b422a51a7c36fd469ae1f7bfd7" dmcf-pid="8sWJrgmjwR" dmcf-ptype="general">이런 흐름 속에 최근 출시한 넷마블의 ‘솔: 인챈트’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 18일 출시 하루도 안돼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게임은 출시 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3차까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사전 관심이 높았다. </p> <p contents-hash="1872bd6a73361e1264dff6ed9a50e99fba8dda3b4032632a523a465cbff3cfc7" dmcf-pid="6OYimasAOM" dmcf-ptype="general">다만 MMORPG라고 해서 모두 흥행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출시된 MMORPG 중에 일부는 출시 직전에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마감하며 관심을 끌었지만, 출시 후 몇 달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만명 미만 수준으로 급감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잃기도 했다. 탄탄한 캐시카우로 키워내기까지 시장 경쟁은 과거보다 더 치열해졌다.</p> <p contents-hash="f847d4e5f425de88181ebb07fe25728a11aa931682b91b292b298023a1c16fb3" dmcf-pid="PDSMkiEosx" dmcf-ptype="general">게임사들은 과거의 전형적인 ‘리니지 라이크’ 성공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차별화 요소를 앞세워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신작은 ‘페이 투 윈(Pay to Win)’ 과금 요소를 없애고 캐릭터의 성장에 집중하는 BM(수익모델)에 집중하고 있다. 리니지 라이크 원조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은 아예 월정액제를 도입했다.</p> <p contents-hash="6e158f6b66998b5688cd5ae1eeece63e7e12252b9534c6bddde090eef60f2baf" dmcf-pid="QwvREnDgsQ" dmcf-ptype="general">넷마블의 ‘SOL: enchant(솔: 인챈트)’는 이용자가 신이 돼 게임 세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신권’ 시스템을 차별화 콘텐츠로 내세웠다. 단순히 캐릭터를 육성하는 수준을 넘어 최상위 이용자에게 게임 내 경제 시스템과 일부 콘텐츠 운영 권한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장치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83c1a6af0a86c1a0a8b8f41fc25fe37b98ff2d21c348cad014374a156a46e1" dmcf-pid="xrTeDLwa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반기 출시를 앞둔 카카오게임즈·슈퍼캣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인게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daily/20260621151357300zyro.jpg" data-org-width="800" dmcf-mid="bhXoIACE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daily/20260621151357300zy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반기 출시를 앞둔 카카오게임즈·슈퍼캣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인게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d6e53c636f722f1a46d73c3024ee32592032798dd5fbef9f7465dde27559be" dmcf-pid="ybQGq1B3E6" dmcf-ptype="general"> IP 세계관 역시 차별화 요소다.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 세계’는 인기 웹소설 ‘멸귀수도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설화와 도깨비 소재를 결합했다. 여기에 도트 그래픽 기반의 레트로 감성을 더해 기존 MMORPG 세계관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div> <p contents-hash="eff8de98af245f8c9b3d3ea9478434c1ec9c759aa6e6ff9aee2e2cdd14a86232" dmcf-pid="WKxHBtb0r8"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임 시장이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꾸준히 성공하는 작품이 나온다는 건, 국내에서 MMORPG를 원하는 이용자층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의미”라면서 “주요 게임사들이 MMORPG 투자를 이어가는 배경”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336e1ddeb1802522884cb0a3a7fcdde1d02b251aef538b65746644020cbb91" dmcf-pid="Y9MXbFKpw4"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 '정부 재산 훼손 혐의라니'…미국 올림픽 챔피언 체포 06-21 다음 백다연, 대만 포르모사컵 여자 테니스 단·복식 우승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