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악조건에도 연이틀 낭보…최세빈, 아시아선수권 여자 사브르 銀 작성일 06-2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에선 오상욱 금·도경동 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1/NISI20260621_0002166089_web_20260621143136_2026062114361465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세빈(왼쪽)이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진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SNS 캡처) 2026.06.2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 펜싱이 연일 낭보를 전했다. 전날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의 우승 소식에 이어 최세빈(대전광역시청)도 메달 소식을 알렸다.<br><br>최세빈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사노 유이를 만나 12-15로 패했다.<br><br>전날(19일)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이 대회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2년 만에 대회 타이틀을 탈환한 가운데 여자부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br><br>지난 2024년 생애 처음 나선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결승 진출을 일궜던 최세빈은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한국 여자 펜싱의 주축으로 우뚝 섰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달 페루 리마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펜싱 대표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발한 시위로 인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br><br>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막히며 협회의 행정 업무가 마비됐고, 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하며 소속팀 등에서 용품을 공수해 대회에 출전한 상황이다.<br><br>한편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은 대회 16강에서 최세빈을 만나 10-15로 패하며 일찍이 탈락했다. 서지연(안산시청)도 16강에서 우승자 사노를 만나 14-15로 석패했다. 김정미(안산시청)는 신예 판치먀오(중국)에게 12-15로 발목 잡히며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마츠무라 마사유키 감독 “한국 특유의 기술과 스피드 인상적” 06-21 다음 '절친 맞춤형 전략 성공' 문정윤, 손채린 꺾고 U12 여자단식 우승 [협회장배]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