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따는 로봇에 장맛 살리는 AI까지...정부, AX-Sprint 229개 선정 작성일 06-2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응용제품 1~2년 내 시장으로<br>농업·돌봄·고위험 안전 분야 집중<br>11개 부처 협업 총 7540억원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W9Adcn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ad81e7c9bc7cf0e8fcfb5ee211542e8baa9d7e720bc4b6ef3d4fcb15e1d21" dmcf-pid="3sY2cJkL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상·바닷속 오염을 스스로 찾아내고 청소하는 바다 환경 미화 로봇 예시. <사진=해양수산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mk/20260621132402682lzur.png" data-org-width="700" dmcf-mid="QWLvK39U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mk/20260621132402682lz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상·바닷속 오염을 스스로 찾아내고 청소하는 바다 환경 미화 로봇 예시. <사진=해양수산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842f940d20957132914cc62837732aa98ab2cff7b2df2dac352e36dc2e3bf1" dmcf-pid="0OGVkiEoy9" dmcf-ptype="general"> 정부 지원으로 개발되는 인공지능(AI) 응용제품이 1~2년 안에 국민 생활 현장에 본격 투입된다. 오이와 딸기를 스스로 수확해 선별장까지 운반하는 농업용 로봇, 고령자의 보행 패턴과 균형 변화를 감지해 낙상 위험을 줄여주는 보행 보조차, 위험한 철거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건설 로봇 등이 대표적이다. 농·축·어업 일손 부족과 고위험 산업 현장의 안전, 고령자 돌봄 공백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AI 기술이 속속 적용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9a2bd62b4cfee6fd20b91f2c08f014feead99a910b0269dbc11006680cc5fb3e" dmcf-pid="pIHfEnDgvK" dmcf-ptype="general">정부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29개 제품·서비스에 총 7540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산업 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완성형 제품을 1~2년 내 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획예산처가 총괄·조정하고 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기후에너지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11개 부처가 협업했다.</p> <p contents-hash="7526a0c8902a1d551cddbb3b7103a94584cda11a7a9f602e97d37119e322eaac" dmcf-pid="UCX4DLwaTb" dmcf-ptype="general">선정 제품은 일손, 돌봄, 안전 등 시급한 현장 수요에 집중됐다. 농·축·어업 분야에선 도축 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과 양식장에서 먹이 시간·양을 스스로 결정하는 급이 시스템이 일손 감소에 대응한다. 고령자를 위해선 스마트홈 기기와 재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24시간 돌봄체계, 실시간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 농촌특화 수요응답형 교통모델도 함께 선정됐다. 산업 현장에서는 드론이 자율비행하며 시설·작업자 안전과 화재 위험을 감지하는 시스템, 현장을 순찰하는 자율주행 세미-휴머노이드 로봇이 중대재해 예방에 투입된다.</p> <p contents-hash="b86c970f137a6f81de145bc466bc7c9d503fd1d217f0d76bdc6a49d11a839831" dmcf-pid="uhZ8worNvB" dmcf-ptype="general">이색 제품도 눈에 띈다. K소스·장류의 맛과 풍미를 설계하고 발효 이상을 감지하는 제조 지능화 솔루션은 전통의 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하며, 한강에서 위험 소리를 감지해 구명장비와 드론 출동을 지시하는 자율구조 시스템은 인명 보호에 기여할 전망이다. 바닷속 오염을 자율 탐지·청소하는 환경미화 로봇, 폐전자제품 속 유가금속을 AI가 분석하고 로봇이 선별·회수하는 도시광산 자원회수 시스템도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67bafa8ba0202ce35cd7087d84020001fa9ff89d72bdbe5e908bdd85feb05" dmcf-pid="7OGVkiEo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mk/20260621132403977ukgp.png" data-org-width="700" dmcf-mid="t77ivwTs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mk/20260621132403977ukg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a43b8fdd8d8e30d3a4cfd732376b3ed8b1e4810e33a6bb18779eea77fcd4c2" dmcf-pid="zIHfEnDgyz" dmcf-ptype="general"> 한편 이번 공모에는 246개 과제 모집에 1604건이 접수돼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과제 중 209개(91.3%)는 제품을 실제 도입할 수요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되며, 개발 단계부터 수요기업이 참여해 상용화 이후 초기 판로 확보와 현장 안착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K소스 제조 AI 솔루션은 개발기업과 식품기업이 함께 참여해 제품 완성과 동시에 실제 생산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eaf2dfd0a6d9518a425805d4d1f67212916325a0011214058f52ac8574a39349" dmcf-pid="qCX4DLwaT7" dmcf-ptype="general">선정기업은 중소기업이 188개(82.1%),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59개(25.8%), 비수도권 소재 기업이 98개(42.8%)로 집계돼 중소·창업·지방기업이 균형 있게 참여했다. 또 전체 과제 중 국산 AI 모델을 채택한 과제가 41.3%, 국산 AI 반도체(NPU)를 채택한 과제는 30.6%에 달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b88622b3fd0b3e84993cfce2eeb966638c8483bdbc094498baaf276829e09cb" dmcf-pid="BhZ8worNyu" dmcf-ptype="general">정부는 선정 제품의 신속한 시장 안착을 위해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협약 체결 과정에서 기업별 규제 애로를 조사해 필요시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하고, 우수 제품에 대해선 해외 전시회·혁신 조달 등 민간·공공 판로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챔피언 다 잡았다…인천도시공사·SK슈글즈, 슈퍼매치 동반 우승 06-21 다음 신재용·김민성, 월드복싱컵 2차 대회서 동메달...아시안게임 전초전서 합격점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