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김민성, 월드복싱컵 2차 대회서 동메달...아시안게임 전초전서 합격점 작성일 06-2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1/2026062112585901659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21130810816.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55㎏급에서 동메달을 딴 신재용.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복싱 대표팀이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월드복싱컵 2차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신재용(국군체육부대)과 김민성(한국체대)이 20일 준결승에서 나란히 패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br><br>남자 55㎏급 신재용은 8강에서 일본 야마구치 루이를 5-0 판정으로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큰 상대를 제압해 기대를 모았으나, 준결승에서 장자마오(중국)에게 0-5로 막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br><br>남자 80㎏급 김민성은 8강에서 잉글랜드의 올라디메지 시투와 접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세를 뒤집고 판정승을 거뒀다. 결승을 노렸지만 준결승에서 반데를레이 페레이라(브라질)에게 0-5로 무릎을 꿇었다. 다만 그는 지난 3월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메달을 이어가며 저력을 보였다.<br><br>세계 4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전초전 격으로 치러졌고, 두 선수의 메달권 진입으로 아시안게임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번 성과가 아시안게임을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딸기 따는 로봇에 장맛 살리는 AI까지...정부, AX-Sprint 229개 선정 06-21 다음 노보센스, PWM 고주파 과도 간섭 난제 극복…차량용 전류 감지 증폭기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