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검색 강화에 점유율 껑충…한때 80% 돌파 작성일 06-2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vQ62e4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3c14d8ab7c2d3b94d8825b97fa8590e49cb26f4228ab2d6fb490c92f31a8e" dmcf-pid="YvTxPVd8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AI탭.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chosunbiz/20260621094817695dqds.jpg" data-org-width="1400" dmcf-mid="yWTxPVd8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chosunbiz/20260621094817695dq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AI탭.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89391868a13ae6d6bbe9be9c469c4a3901e34003a2190af7535a5b7f460c37" dmcf-pid="GTyMQfJ6Ao"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강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64d0cc1576d31f528b0021e635eaf8e6091106fc9bff8d68bc9ee2e0e3bdf7c" dmcf-pid="HyWRx4iPaL" dmcf-ptype="general">21일 시장조사 업체 인터넷트렌드와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의 평균 검색 점유율은 AI탭 베타 서비스 출시 전인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63.82%였으나, 출시 이후인 4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는 66.34%로 집계됐다. AI탭 출시 이후 평균 검색 점유율이 2.5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f0b778cfd6e9e7e3cfb6b5c8bbc05bdf914096c1e4171d456e6f61491053c65" dmcf-pid="Xrm9bu4qAn"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달 24일에는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81.34%까지 오르며 80%를 돌파했다. AI탭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 검색 점유율이 70%를 웃돈 날도 14차례에 달한다.</p> <p contents-hash="45c72c5b8161c1f45a999391121567b6185541832bd0e73aa80605bb1f36f3a6" dmcf-pid="Zms2K78Bo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지난 4월 선보인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이 검색 이용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AI탭은 네이버의 검색 인프라와 AI 기술, 쇼핑·플레이스 등 버티컬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다. 이용자가 대화하듯 정보를 탐색하고, 예약·구매 등 실제 행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20a2331239caf1de7dc7b8702bda85cd51f8ab1f508c53c051b85f96bfeeb99" dmcf-pid="5sOV9z6bjJ" dmcf-ptype="general">AI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쇼핑 구매와 플레이스 예약 영역에서는 평균 25% 안팎의 클릭률(CTR)을 기록했고, 답변에 대한 긍정 피드백 클릭 비율도 71%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75c98283cc24164d870177a323cbeff806d8d73fc86abb4abc9613d452ecee5" dmcf-pid="1OIf2qPKc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달 말 AI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검색 메인 화면에서도 AI탭 접근성을 강화해 더 많은 이용자가 AI 검색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d76b1129ed1fcd76caa21c45e49b218cd6cadc944df5938e7c4fa366d54fadb" dmcf-pid="tIC4VBQ9oe" dmcf-ptype="general">AI브리핑도 검색 경쟁력 강화의 한 축으로 꼽힌다. AI브리핑은 여러 문서를 빠르게 분석·요약해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AI브리핑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연말까지 전체 검색 질의의 약 40% 수준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379636f82d708c2e3113a4509c4b2ec7bab430f704f05f306f91129cabd385d" dmcf-pid="FCh8fbx2aR"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네이버가 AI 검색과 기존 검색 생태계를 결합하며 재검색·교차 검증 수요를 흡수한다고 보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생성형 AI에서 대략적인 답을 얻고 나서 포털에서 관련 정보를 재확인하는 검색 방식이 늘면서 네이버 검색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36e88a3512e4e68e19c375fb2ca0b17595b96b8ef285360ec7092cd751eda40" dmcf-pid="3Z5LiMNdcM" dmcf-ptype="general">국내 특화 콘텐츠 생태계도 네이버의 강점으로 거론된다. 네이버 플랫폼에서는 약 2000만명의 창작자가 하루 200만건, 연간 6억3000만건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로컬, 쇼핑, 금융, 건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국내 사회문화적 맥락이 반영된 콘텐츠가 축적돼 있어 글로벌 검색 엔진이나 해외 AI 서비스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f7ed130428233c65da1256943525e6501a3e57be49b13fe25d36bf1d2278c51" dmcf-pid="051onRjJNx"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지난해에는 향후 3년간 3만건 규모의 신규 지식 콘텐츠 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문 분야 데이터 확보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p1tgLeAig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경민 7골 7도움' SK슈가글라이더즈, 역사적인 ‘한일 슈퍼매치’ 승리…日 챔피언 가가와 33-31 제압 06-21 다음 "AI 서버가 싹쓸이" 메모리 폭등에 애플·HP마저…중국 반도체 "SOS"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