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최세빈,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작성일 06-21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1/AKR20260621001400007_01_i_P4_20260621042616942.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은메달 딴 최세빈(왼쪽)<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세계랭킹 34위인 최세빈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사노 유이(일본)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멤버인 최세빈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는 처음으로 입상에 성공했다.<br><br> 이날 32강전에서 바바니 차달라바다(인도)를 15-14로 따돌린 최세빈은 16강전에서 한국 여자 사브르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대표팀 동료 전하영(서울특별시청·11위)을 만나 15-10으로 승리했다.<br><br> 최세빈은 8강전에선 줄리엣 헝(싱가포르)을 15-12로 물리쳐 기세를 이어갔고, 준결승전에선 라오쉐이(중국)를 15-4로 완파했으나 사노와의 결승전에선 12-15로 패했다.<br><br> 한국 펜싱은 전날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금메달,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을 수확했다.<br><br> 펜싱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관계자의 출입이 막히며 행정 기능이 마비되면서 장비를 비롯한 준비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진출한 앤트로픽의 첫 대답은 "블로그 보라"[기자의눈] 06-21 다음 '이요셉 11골' 인천도시공사, 韓·日전서 웃었다…'일본 핸드볼 챔피언' 브레이브 킹스 34-33 제압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