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랭킹 들어갈 수도" 최두호 대박 소식→정찬성 이후 첫 한국인 랭커 나오나?…전 랭킹 3위와 오퍼 사실도 깜짝 공개 작성일 06-21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1/0000614462_001_20260621010612323.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12월 네이트 랜드웨어를 TKO로 이긴 뒤 최두호의 모습.</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복귀 후 UFC 3연승을 달린 최두호가 랭킹 진입 가능성이 있다고 직접 전망했다.<br><br>최두호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슈퍼보이 최두호'에서 "이번에 경기 안 하고 랭킹 15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최두호는 "새로 도입되는 랭킹 시스템이 최근 경기 뛴 것을 많이 본다. 상대 레벨, 최근 UFC 전적, 르기로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 (본다). 피니시를 한 것을 점수를 높게 주면 된다"며 "그래서 내가 봤을 때 경기를 안 하고 잘하면, 랭킹 재진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br><br>기존 페더급 랭킹 선수들이 체급을 올리는 것도 최두호의 랭킹 진입 가능성을 밝힌다. 최두호는 "오르테가랑 코스타가 라이트급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찬성과 싸우기도 했던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현재 11위, 멜퀴자엘 코스타는 13위다.<br><br>현재 UFC에선 정찬성이 은퇴한 이후 한국인 랭커 명맥이 끊겨 있다. '로드 투 UFC 시즌 1' 우승자 박현성이 지난해 10월 플라이급 랭킹 14위 브루노 실바에게 도전했지만 패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1/0000614462_002_20260621010612377.jpg" alt="" /><em class="img_desc">▲ 최두호와 네이트 랜드웨어의 경기 모습.</em></span></div><br><br>최두호는 지난 2024년 7월 빌 알지오를 TKO로 이기고 7년 11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 5개월 뒤엔 네이트 랜드웨어를 TKO로 이기고 연승을 달렸다. 그리고 지난달 다니엘 산토스를 TKO로 잡고 3연승을 달성했다.<br><br>최두호는 지난 2016년 5월 UFC 페더급 랭킹에 진입했다. 당시 불시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4위 채드 멘데스가 2년 출전 정지를 받으면서 랭킹 한 자리가 비워졌고, 여기에 최두호가 이름을 올렸다.<br><br>2개월 뒤 새로 발표된 랭킹에서 12위까지 올라갔다.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가와지리 다츠야, 머사드 벡틱을 끌어내린 순위였다.<br><br>그리고 그해 12월 페더급 챔피언벨트를 반납한 코너 맥그리거가 페더급 로스터에서 빠지면서 최두호가 11위로 올랐다. 랭킹 11위라는 타이틀을 갖고 당시 랭킹 4위였던 컵 스완슨과 싸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1/0000614462_003_20260621010612429.jpg" alt="" /><em class="img_desc">▲ 최두호는 8년 만에 랭킹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em></span></div><br><br>최두호는 "사실 15위나 18위나 19위나 실력적으로나 위치적으로나 대단히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됐던 랭크가 15위까지 있으니까 15위 안에 있는 선수들이 인지도나 화제성이 높다. 그래서 공식 랭킹 안에 있는 상태로 다음 경기를 하는 게 어떤 부분에서도 유리하다"고 했다.<br><br>한편 최두호는 해당 유튜브 영상에서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와 경기 오퍼를 받았다고 깜짝 공개했다. 자빗은 UFC 페더급 3위까지 올랐던 스타.<br><br>다만 UFC가 아닌 주짓수 그래플링 리그인 ACBJJ(Absolute Championship of Brazilian Jiu-Jitsu)가 경기 장소다. 최근 UFC 라이트급 랭킹 1위인 아르만 사루키안이 이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br><br>최두호는 "그 선수가 오랜 만에 복귀인데, 그 선수 상대로 연락이 와서 조율하고 있다"고 했다.<br><br>다만 자빗의 상대는 최두호가 아닌 UFC 밴텀급 랭킹 13위 라울 로사스 주니어가 확정됐다. ACBJJ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선수가 다음 달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ACBJJ 27 메인이벤트로 경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21/0000614462_004_20260621010612489.jpeg" alt="" /><em class="img_desc">▲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는 다음 달 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ACBJJ 27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라울 로사스 주니어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ACBJJ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인형이 윔블던 해설이라니"…팔로워 220만 女 테니스 스타, 윔블던 마이크 잡는다→부샤르 컴백에 英 '들썩' 06-21 다음 작심 비판! "역겹고, 추잡하며, 불쾌하다"...'UFC 악동' 호킷, 또 도 넘은 망언에 코미어도 "제발 정신 차려라" 일갈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