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비판! "역겹고, 추잡하며, 불쾌하다"...'UFC 악동' 호킷, 또 도 넘은 망언에 코미어도 "제발 정신 차려라" 일갈 작성일 06-21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46_001_2026062100270916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그런 발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br><br>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20일(한국시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대니얼 코미어가 조쉬 호킷의 발언을 두고 '역겹고, 추잡하며, 불쾌하다'고 맹비난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46_002_20260621002709215.png" alt="" /></span></div><br><br>현재 UFC에서 가장 주목받는 파이터 중 한 명인 호킷은 지난해 11월 맥스 히메니스와의 데뷔전 승리를 시작으로 덴젤 프리먼, 커티스 블레이즈를 차례로 격파하며 단숨에 헤급 강자로 떠올랐다.<br><br>실력뿐만 아니라 특유의 기믹(콘셉트)으로도 악명이 높다. 성조기가 그려진 두건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신을 '인크레더블 호크'라는 제2의 자아로 칭하며 옥타곤 안팎에서 시도 때도 없이 돌발 행동을 일삼아 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46_003_20260621002709275.png" alt="" /></span></div><br><br>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호킷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무대에 올랐고, 헤비급 강자 데릭 루이스를 2라운드 만에 TKO로 무너뜨렸다.<br><br>그런데 호킷은 경기 직후의 옥타곤 인터뷰 도중 또 다시 폭탄 발언을 해버렸다. 마이크를 쥔 그는 돌연 "미셸 오바마는 남자다! 내 말이 맞지, 미국?"이라고 소리쳤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를 향해, 그것도 백악관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도를 넘은 모욕적인 언사를 쏟아낸 것이다. 이러한 돌발 발언에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역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46_004_20260621002709320.png" alt="" /></span></div><br><br>여기에 더해 선배 파이터인 코미어 역시 쓴소리를 뱉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정말 추잡하고 역겨운 행동이었다. 전혀 할 필요가 없는 말이었다"고 지적하며, "그런 발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고 일갈했다.<br><br>평소 호킷의 진짜 모습을 알기에 실망감은 더욱 컸다. 코미어는 "호킷이 내 체육관에 온 적이 있고, 지난 주말 선수 미팅 때도 기이한 콘셉트를 잡지 않은 평범한 청년이었다"며 "그는 훌륭한 파이터이자 뛰어난 운동선수인데, 옥타곤에서 내뱉은 발언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전혀 불필요한 행동이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br><br>이어 "인터뷰 초반, 솔직히 한심해 보이는 억지 콘셉트를 이어가려다 스스로 멈추고 제대로 된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의 모습은 훌륭했다"며 "그 진중한 상태로 인터뷰를 마쳤다면 팬들이 '진짜 호킷'의 매력을 발견하고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보냈을 텐데, 돌연 미셸 오바마에 대한 망언을 내뱉어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다"고 꼬집었다.<br><br>마지막으로 코미어는 "나는 그 행동이 정말 싫었다"면서도 "그는 앞으로 UFC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챔피언을 향해 나아갈 시간이 충분히 많은 선수인 만큼, 반드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충고를 전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FC 랭킹 들어갈 수도" 최두호 대박 소식→정찬성 이후 첫 한국인 랭커 나오나?…전 랭킹 3위와 오퍼 사실도 깜짝 공개 06-21 다음 안마의자가 축구장에 섰다... 바디프랜드, 스타필드 안성서 '스포츠 ESG' 행보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