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챔피언 인천도시공사·SK, 클럽 한일전에서 나란히 승리 작성일 06-20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0/0004159927_001_20260620175610163.jpg" alt="" /><em class="img_desc">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남녀 핸드볼이 클럽 한일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br><br>핸드볼 H리그 챔피언 남자 인천도시공사는 20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일본 챔피언 브레이브 킹스 카리야를 34-33으로 제압했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 H리그와 일본 리그의 최강 클럽이 만나는 대회다.<br><br>인천도시공사는 28-22로 넉넉한 리드를 잡았지만, 일본의 거센 추격을 받으며 28-27로 쫓겼다. 하지만 이요셉이 연달라 7m 스로를 성공하면서 30-27로 달아났다. 이후 33-32로 다시 추격을 받았지만, 조동현이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br><br>이요셉은 11골을 넣으면서 MVP에 선정됐다. 이요셉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 그리고 일본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0/0004159927_002_20260620175610301.jpg" alt="" /><em class="img_desc">강경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여자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도 지라솔 가가와를 33-31로 격파했다.<br><br>SK는 20-22로 뒤진 상황에서 골키퍼 박조은의 선방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일본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24-22 역전 성공. 이후 일본의 추격을 뿌리쳤다.<br><br>강경민은 7골과 함께 MVP를 수상했다. 강경민은 "한국 팀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팀이 우리보다 더 빨라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계속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강은혜 9골·박조은 14세이브 ‘원투 펀치’…SK슈가글라이더즈, 한일 슈퍼매치 승리 06-20 다음 인천도시공사·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클럽 한일전서 우승(종합)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