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클럽 한일전서 우승(종합) 작성일 06-20 4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본 우승팀 브레이브 킹스·가가와은행 나란히 제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0/AKR20260620033351007_01_i_P4_20260620173819135.jpg" alt="" /><em class="img_desc">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서 맞붙은 인천도시공사와 브레이브 킹스 선수들<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와 여자부 통합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우승팀과 벌인 클럽 한일전에서 동반 우승했다.<br><br> 인천도시공사는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일본 리그H 남자부 통합우승팀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를 34-33(18-15 16-18)으로 1점 차로 눌렀다.<br><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요셉이 11골에 어시스트 5개를 배달하고 승리에 앞장서 이번에도 MVP에 뽑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0/AKR20260620033351007_02_i_P4_20260620173819139.jpg" alt="" /><em class="img_desc">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 MVP에 선정된 이요셉<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인천도시공사는 전반 초반부터 피벗 조동함을 앞세운 중앙 득점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키 187㎝의 단단한 체구를 지닌 조동함은 전반에 5골을 넣었고, 라이트윙 강덕진(4골)과 이요셉(3골)이 득점에 앞장섰다. <br><br> 포르투갈 대표 출신 안드레 고메스, 폴란드 대표로 뛴 파베우 파치코프스키를 앞세운 브레이브 킹스는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는 속공으로 후반 들어 빠른 속도로 격차를 좁혔다.<br><br> 승패는 후반 막판에야 가려졌다.<br><br> 전반에 도움에 집중했다가 후반 득점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이요셉이 종료 56초를 남기고 날쌘 돌파에 이은 9m 득점으로 33-30으로 격차를 벌렸다.<br><br> 이후 30초도 안 돼 두 골을 내줬지만, 조동현이 종료 직전 6m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br><br> 식도암 항암 치료를 받아 가며 팀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장인익 인천도시공사 감독은 이 경기를 끝으로 잠시 지휘봉을 놓고 다음달 초 수술대에 오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0/AKR20260620033351007_04_i_P4_2026062017381914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경기 시구하는 여수시 국회의원들<br>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핸드볼 한일 클럽 슈퍼매치 여자부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이어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일본 가가와은행 지라솔을 33-31(14-16 19-15)로 따돌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0/AKR20260620033351007_05_i_P4_20260620173819147.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가가와은행의 공격을 막는 SK슈가글라이더즈<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은혜(9점), 윤예진·최지혜(이상 6점), 강경민(7점)의 릴레이 득점과 방어율 35%를 찍은 골키퍼 박조은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br><br> 인천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양국 핸드볼 리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기력 향상과 리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우승팀 간의 빅매치에서 이겨 상금 500만원씩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0/AKR20260620033351007_06_i_P4_20260620173819157.jpg" alt="" /><em class="img_desc">기념사진 찍은 SK슈가글라이더즈와 가가와은행 선수들<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녀 핸드볼 챔피언 인천도시공사·SK, 클럽 한일전에서 나란히 승리 06-20 다음 '소년체전 서울 우승의 주역' 손채린&문정윤, 협회장배 결승에서 격돌[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